‘하녀’ 전도연, 이정재 쇼케이스 통해 관객과 먼저 만난다
<하녀> 스페셜한 쇼케이스로 예비 관객 공략!
파워 블로거, 영화 마니아 다 모여라! 쇼케이스 초청 이벤트 절찬 진행 중!
2010년 최고 기대작 <하녀>가 오는 4월 13일(화) CGV 압구정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를 통해 또 한번 영화 팬들을 흥분시킬 예정이다. 아나운서 류시현이 진행을 맡은 이번 행사는 일찍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 <하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주기 위해 마련된 시간. 예비 관객들과 처음 만나는 것이니만큼 강렬한 스토리를 예고하는 본 예고편과 치열했던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는 스페셜 프로덕션 영상이 공개된다. 이어 전도연, 이정재, 윤여정, 서우와 함께 하는 미니토크도 마련되어 있어 <하녀>에 대한 보다 심도 깊은 대화들이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하녀> 쇼케이스 초대 이벤트는 4월 9일까지 계속되며 <하녀>의 공식 카페(http://cafe.daum.net/the-housemaid)를 비롯하여 각종 영화 사이트와 영화 카페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하녀>는 상류층 가정의 하녀로 들어간 한 여자가 주인 남자와 육체적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파격적인 스토리를 그린 에로틱 서스펜스.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전도연이 선택하고, 베를린, 베니스 등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쓴 임상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면서 일찍이 국내·외의 기대를 모았다. 또한 이정재, 윤여정, 서우까지 합류하면서 최고의 감독과 배우가 뭉친 2010년 최고의 프로젝트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현재 후반 작업 중이며, 5월 13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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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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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3일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