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경상남도가 지난해 12월 22일 한국자치경영평가원외 2개사에 의뢰한 용역결과에 따른 것으로 F1 대회 유치여부를 결정짓는 주요한 토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경주장 건설 총사업비는 3,340억원이며 경상남도와 민간기업이 공동 참여하는 제3섹터 방식이 최적 대안으로 제시되었다. 또한 F1 대회 경주장 운영 활성화를 위해서는 F1 경주장과 함께 주변지역을 연계 개발하여야 하며 기업체의 다양한 투자유인책 발굴과 경남도를 비롯한 중앙정부의 직·간접적 지원이 본 대회의 사업성을 확보하는 관건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지금까지 경상남도는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3대 스포츠로 알려진 F1 대회가 국내에서는 사업경험이 전무하고 수천억의 사업비가 소요되므로 공신력있는 외부 전문기관의 용역결과를 토대로 본대회 유치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경상남도 관계자에 따르면“이번 용역결과를 토대로 도민과 도의회의 충분한 여론 수렴과 본사업이 경남도에 얼마만큼 도움이 되는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가장 적절한 현실적 결론을 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경상남도는 대외적 신인도제고는 물론, 도내 주력산업인 기계·자동차산업 발달과 진해신항만 및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역 경제적 파급효과를 고려, F1 국제 자동차경주대회 유치를 추진해 왔다.
한편 경상남도는 진해시 제덕동 준설토 투기지역 40만평(주차장 8만평) 부지에 5Km내외 경주로와 10만석 규모의 경주장을 건설하여 2010년 10월경 F1 대회개최를 목표로 본 대회를 준비해 왔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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