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거장, 6월 지방선거에 유권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스마티’서비스 적용

서울--(뉴스와이어)--제일거장(대표 이두순, www.smarty.kr)은 중앙선관위로부터 후보자가 최첨단 모바일 마케팅서비스인 KTH‘스마티’(브랜드명)가 선거운동에 활용할 수 있다는 답변을 받게 됨에 따라, 이번 6월 지방선거부터 본 서비스가 후보자의 선거운동과 유권자의 관심 및 참여를 높이는 소통의 선거문화를 열어 가는데 일조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스마티’는 지난 2여년동안 삼성 디지털프라자 500여개 전국의 대리점 등에서 이용하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는 지역광고 홍보분야의 신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서비스다.

한편 회사는 가든파이브에 ‘스마티’ 운영센터를 4월9일 오픈할 예정이며, 신규고객 창출·집객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이 서비스를 가든파이브 입점점포를 대상으로 홍보하고, 향후 기회가 닿는다면 공동마케팅 등으로 가든파이브를 명실상부한 동양 최대의 종합유통문화단지로 만드는데 일조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두순 대표는 “ ‘스마티’서비스가 정보화 시대의 새로운 방식의 소통매체로써 정보교환의 즉시성, 실시간성이 높아 새로운 선거문화가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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