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법감시협의회 창립 1주년 행사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위원장 이철환)와 준법감시협의회(회장: 김종근)는 4월 8일(목) 오후 5시 30분에 서울시티클럽 우봉홀(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준법감시협의회 창립 1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하였다(후원: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한국증권법학회).

이번 행사에는 증권선물위원회 최규연 상임위원, 이철환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및 송웅순 증권법학회장,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대표이사 및 준법감시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 준법감시협의회는 글로벌 금융위기와 자본시장법 시행을 계기로 준법감시 업무의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준법감시인들간의 교류 증진 및 업무 능력 향상과 금융·자본시장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지난 2009. 4. 8. 설립하였으며, 현재 70개 증권·선물 회사 모두가 협의회에 빠짐없이 가입·활동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자본시장 분야의 준법감시 대표 단체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증선위 최규연 상임위원은 축사를 통해 “지난 한해 준법감시협의회의 활발한 활동을 높이 평가하며, 올 한해는 준법감시 문화의 초석을 굳건히 하는 한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이철환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준법감시문화의 확산은 개별기업의 경쟁력을 높일뿐 아니라, 주주 및 고객의 보호와 자본시장의 건전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준법감시협의회가 우리나라의 준법감시 대표 단체로 성장·발전해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KRX가 추진하고 있는 사회책임투자(SRI) 지수 반영을 위한 ‘내부통제 적정성’평가를 준법감시협의회에서 수행하도록 할 계획을 밝혔다.

창립 1주년을 기념하여 “글로벌 위기와 준법감시인의 역할 강화”를 주제로 강연한 김화진 서울대 법대 교수는 최근 금융위기의 근본적 원인은 투명성(Transparency)의 결여에 있으며, 투명성 회복이 금융 시장 재건의 핵심 과제라 전제하고, 투명성은 금융기관의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투자자와 고객에 대한 충실 의무를 준수함으로써 달성될 수 있는데, 이것이 컴플라이언스의 역할이라 규정.

또한, 컴플라이언스 업무는 법률적인 측면에 국한되어서는 안되며 회사 전반의 리스크를 파악하고 경영진에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것으로까지 변모되어야 함을 지적하고, 준법감시인은 경영일선에서 경영정보와 경영판단을 실시간으로 접하면서 리스크를 관리하는 내부통제 최고 책임자로 역할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국거래소(KRX) 개요
한국거래소는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을 개설, 운영하여 국민에게는 금융투자수단을, 기업에게는 직접자금조달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핵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rx.co.kr

연락처

한국거래소 감리부 감리1팀
이재훈 팀장
02-3774-9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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