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아이티 방문

서울--(뉴스와이어)--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4.14(수)-4.15(목)간 아이티를 공식 방문할 예정이다.

유 장관은 4.14(수) 프레발 대통령, 벨레리브 총리 및 레 외교장관이 함께 참석하는 한-아이티 고위 확대회담을 개최하여 이번 대 지진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아이티 정부와 국민들을 위로하고, 국제사회의 아이티 재건활동에 대한 우리 정부의 참여계획과 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유 장관은 이어 유엔아이티안정화임무단(MINUSTAH)의 일원으로 레오간 지역에 파병되어 있는 ‘단비부대’를 방문하여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아이티 재건을 위해 근무하고 있는 우리 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아이티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을 방문하여 기업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이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금번 방문은 아이티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우리의 기여 의지를 보여주고, 양국 정부와 국민들의 우정과 연대감을 확인함으로써 양국간 우호협력관계를 가일층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중미카리브과
2100-7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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