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택스 준중형 아동용 안전시트 파크웨이SG 출시
- 사고 차량 4대 중 1대가 측면 충돌 사고, 측면 사고의 사망률은 30%이상으로 매우 치명적
- 차량 내 사이드 에어백은 성인 체형을 기준으로 설계 되어 사고시 아이들에게는 불충분
- 트루 사이드 임팩트 프로텍션 ™ 적용으로 완벽에 가까운 측면충격 보호
이 제품은 특히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측면 충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제품의 헤드 부분에 특수 EPS 폼과 함께 몸통 부분의 측면 충돌 테스트를 강화한 트루 사이드 임팩트 프로텍션 ™ (True Side Impact Protection™) 적용으로 측면 충격으로부터 완벽에 가깝도록 소중한 아이를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이다.
미국도로교통국(NHTSA: 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과 필라델피아 소아병원(Children’s Hospital of Philadelphia)의 전문가에 의하면 한 해 교통사고 총 발생 차량의 4대 중 1대 꼴로 측면 충돌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되며, 특히 이 측면 충돌 사고의 사망률은 무려 30% 이상이 될 정도로 아주 치명적이라고 한다. 물론 이 같은 이유로 최근 생산되는 차량의 경우, 운전석과 보조석의 에어백 외에도 차량 측면에 사이드 에어백이 적용되는 차량이 출시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에 의하면 이러한 장치는 성인들의 체형에 맞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신생아 및 유아의 경우 그대로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아이들의 차량 탑승시 측면 보호 장구가 반드시 필수적이라고 덧붙이고 있다.
이외에도 브라이택스 파크웨이 SG™(Parkway SG™) 시리즈는 시큐어가드™(SecureGuard™) 시스템을 채택하여 사고 후, 반사충격으로 인한 안전벨트 밑으로 아이의 몸이 빠지는 것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복부로 충격이 집중되는 것을 분산시켜주는 기술이 적용되었다. 작은 장치 이지만 브라이택스의 이러한 세심한 기술력으로 많은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다.
브라이택스 한국공식판매법인 세피앙 강호술 브라이택스 팀장은 “신상품 파크웨이 SG™ 시리즈는 특수 안전 기능 외에도 안락한 팔걸이나, 6단계 위치 조절형 머리보호대, 서랍식 다용도 컵홀더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채택되어 있어 세계적인 안전 기술력뿐만 아니라 편의성까지 고루 갖춘 우수한 제품” 이라며, “브라이택스의 파크웨이SG 제품을 통해 앞으로 더 많은 아이의 안전과 각 가정들의 행복을 지켜낼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라고 밝혔다.
브라이택스는 4월 파크웨이 SG™ 시리즈 런칭 기념으로 GS숍, CJ오쇼핑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백화점, 전국 유아용품 전문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파크웨이 SG™ 컵 홀더에 사용 가능한 ‘고급 어린이 보온 보냉 락엔락 큐트 물병”을 추가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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