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부산ITS조직위 부산사무소 개소

부산--(뉴스와이어)--제17회 부산ITS세계대회조직위원회는 4월 12일(월) 오전 11시 30분 연제구 연산9동 소재 부산교통정보서비스센터에서 부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제17회 부산ITS세계대회는 2010년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5일간) 해운대구 BEXCO에서 열리며, 전 세계 첨단교통 분야의 전문가들이 신기술·장비 등을 발표·전시하는 일명 ‘교통올림픽’으로 불리는 대규모 국제행사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허남식 부산시장과 류철호 ITS조직위원장을 비롯한 ITS세계대회 BOD(Board of Director)이사 및 IPC(International Program Committee)위원 등 관계관 5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회 및 국민의례 △경과보고 △홍보영상물 상영 △조직위원장의 기념사 △부산시장의 축사 △현판제막 △교통정보서비스센터 순시 등의 순으로 열린다.

특히 ITS조직위 부산사무소는 첨단교통인프라 구축사업의 메카인 부산교통정보서비스센터 내에 개소되며, 오는 9월경 조직위원회 전체가 입주하여 제17회 부산ITS세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조직위 부산사무소의 주요임무는 조직위의 전진기지로서 개최도시에서 이루어지는 공식행사 및 기술시찰 등의 행사진행과 대회 홍보활동 및 참가유치활동 등 조직위와 부산시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개막 D-200일을 남겨놓은 4월 8일(목) 현재 학술논문 부문은 전 세계에서 1,174편이 지난 1월말에 마감, 2개월 동안의 심사를 거쳐 최종 1,042편이 선정되어 이번 대회에서 발표될 계획이며,

전시부스 판매는 900개를 목표로 하여, 현재 약 670개 정도가 예약완료 또는 진행 중으로 이것 또한 국내외 관련업계로부터 전시부스 신청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조기 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까지 해외 46개국에서 대회 참가의사를 밝혀온 가운데, 남은 준비기간 동안 80개국, 3만여 명의 유치목표 달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조직위와 부산시는 앞으로 참가 예상국 외에 세계 40여 개국의 도로교통 관련 장관 등 정부 고위관료와 ITS 관련업계 및 학계의 주요인사를 대상으로 대회참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교통운영과
051-888-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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