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글로벌 핵심 인재 양성에 발 벗고 나서
‘NEMA-School’은 전문성을 요하는 소방방재 업무의 특성에 맞춰 직무분야별 전문성과 국제화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 NEMA(Nation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 소방방재청)
‘강한 조직, 핵심 인재가 이끈다’는 취지 아래 개인역량을 높이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려는 직원의 교육비를 지원하고 그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인재 양성 프로젝트이다.
직무 전문성과 국제화 역량 강화에 집중하는 이유는 실용적이고 과학적인 재난관리를 위해서는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가 필요하고 학창시절 지식과 기존의 실무 경험에 의존하기 보다는 새로운 이론과 기술동향으로 탄탄하게 무장되어야 한다는 시대적 필요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글로벌 시대에 국제 감각을 갖춘 인재양성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다는 인식하에 빈발하는 대규모 재난 앞에 국제사회의 공조와 협력을 이끌어 갈 핵심인재를 확보하고, 119 국제구조대 등의 국외 지원 활동이 급증하는 등 대외환경의 변화에 부응하고자 함이다.
지금까지 ‘NEMA School’ 운영 성과와 직원들의 반응을 보면 2006년 이후 총 205명이 NEMA School을 수료하였고, 수료자 중 25%에 이르는 52명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기술사 취득 및 직무관련 자격증은 물론 은퇴 후 취업에 활용할 수 있는 자격증 취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성과가 나타났으며, 어학분야도 상당수 직원들이 많은 효과를 보았다는 평가이다. 특히, 사이버대학 학위취득 과정도 지원하여 배움의 열의를 가지고 있는 직원들에게 평생교육과 면학의 기회를 적극 제공하고 있다.
금년에는 한경호 기획조정관 등 국장급 이상 간부도 핵심인재 양성에 적극 동참하고자 NEMA School에 신청하는 등 그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그동안 수혜를 받은 사람 중 올해에도 재신청한 직원이 전체 신청자 수의 48%에 이르는 등 직원들의 참여의지가 대단하였다.
금년도 지원 및 향후 계획은 2010년에는 49명이 소방·방재·정보화 기술사, 관리사, 기사, 방재안전대책수립대행자 등 국가 자격증과 영어, 일어 등 외국어 회화과정에 걸친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신청자 중 자격요건을 갖춘 44명에 대해 이들이 수강하게 된 학원비의 일정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NEMA School 중에서 정보화와 영어회화 분야를 특화하기로 하고 상반기에는 전 직원의 정보화 수준을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맞춤형 정보화 교육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영어회화 이수자별 교육성과와 국외출장·연수 추천수요와 연계하여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합리적인 인재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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