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사찰 등 종교시설 안전점검 실시
부산시의 계획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재난안전과 및 산림정책과 주관으로 사찰 30개소에 대해 표본점검하고, 나머지 시설 80개소는 자치구·군에서 별도의 계획을 수립하여 점검할 예정이다.
시 재난안전과는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공무원 등 7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문수사·해운정사·대각사 등 8개 사찰을 대상으로 건축·전기 등 시설분야별 취약요인의 안전성 및 안전기준 준수여부, 유사시 대비 비상연락망 비치 및 대응조치 등을 주요 점검한다.
시 산림정책과는 산림주변 또는 산림 내에 위치한 22개 사찰을 대상으로 민간전문가, 부산시 및 자치구·군 산불·소방·문화재 담당자 등 5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산불발생시 건축물의 붕괴여부, 화재발생시 대비 인명구조시설 설치여부, 사찰 내 동력펌프 등 진화장비 시설 설치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한편, 부산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지시정하고,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은 응급조치토록 하는 한편, 지적사항은 자치구·군에 통보하여 위험요인 해소 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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