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학교-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 산학협력 협약 체결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학교(총장 배기동)는 4월 9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소재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에서 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사장 강성만)과 문화재 전문 인력의 양성과 전통문화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내용으로 하는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이 협약에서 한국전통문화학교와 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은 전통문화상품의 공동 개발, 유통 및 판매, 자료·정보 및 인프라 제공, 산학교육·연수 프로그램 운영 및 전통문화산업 전문인력의 상호 보완 교류 등의 협력사업들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한국전통문화학교와 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은 전통문화에 대한 지식·기술과 문화상품 개발·전시·판매 관련 노하우 등 각자의 강점을 결합하여 전통문화의 보급·선양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한국전통문화학교는 국내·외 유관 기관 및 단체와의 산학협력을 확대해 전통문화상품 개발·유통 및 판매 현장 참여와 공동 상품개발 등을 통해 재학생들의 문화상품 기획·개발 능력 등 실무능력을 향상 시키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력·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전통문화산업분야의 새로운 지식·기술을 창출하고 재학생들의 진로분야를 개척해나갈 계획이다.

참고로, 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은 복합문화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서비스 제공과 문화편의시설 운영의 전문화를 통한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2004년 설립한 재단법인이다. 2009년 국제비즈니스대상(IBA) “Creative Department of the Year"부문 수상 등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하기 시작한 재단은 문화예술 진흥사업, 문화상품 개발·보급 사업, 편익서비스 증진사업 등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한국전통문화학교 학생과
041-830-7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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