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사회적기업 홍보 및 설명회’ 개최

울산--(뉴스와이어)--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향후 1사 1사회적 기업 사회공헌 결연사업 추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설명회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4월 9일 오후2시30분 울산시청 본관 시민홀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이태희 노동부 울산지청장, 사회적기업 대표, 민간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기업 홍보 및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설명회는 조영복 사회적기업연구원장의 ‘사회적기업 제도 및 우수사례 발표’, 노동부 울산지청 및 울산시의 ‘울산시 사회적기업 지원현황 및 육성계획 설명, 울산시 사회적기업협의회 이숙자 이사장의 ‘울산 (예비)사회적기업 소개 및 활동사항 설명’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사회적 기업 육성계획에 따르면 시는 2009년말 기준 7개(일자리 167개)인 사회적 기업을 2010년 4개 기업(일자리 80개), 2011년 6개 기업(일자리 123개), 2012년 8개 기업(일자리 160개)을 새로 만드는 등 3년간 18개(일자리 363개)의 사회적 기업을 추가 육성해 총 25개의 사회적 기업(530개 일자리)을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구성(2월), 지역 사회적 기업 관련 유관기관과 업무연계 활성화, 사회적 기업 창업아카데미(5~6월), 컨설팅 사업(하반기),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및 예비 사회적 기업 적극 발굴, 1사 1사회적 기업 사회공헌 결연사업(6월)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1사 1사회적기업 사회공헌 결연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기업의 사회적기업 결연 희망업체 모집’(4월), ‘사회적기업-민간기업 대표자 간담회’(5월) 등을 개최하여 사회적기업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춰 우리사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울산시와 민간기업이 손을 맞잡고 사회적기업의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

한편 우리지역에서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활동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은 면장갑을 제조·판매하는 ‘여천장애인보호작업장’, 재활용품을 처리하는 ‘장수마을복지재단’, 산업용세탁물을 처리하는 ‘(주)한백’, 방문 보육을 실시하는 ‘한울타리노인복지센터’, 재활용품을 선별·처리하는 ‘주식회사 일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시락 배달사업을 하는 ‘(사)희망을 키우는 일터’, 김치를 제조하는 ’아삭김치 사업단‘ 등 7개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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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경제정책과
052-229-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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