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APEC정상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지방대생의 사기진작과 지역대학간의 화합을 위한 ‘2005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생 한마당 축제, 두드림(Do Dream)’이 내일 4월 29일(금) 오후 5시부터 밤 11시까지 부산대학교 대학로 및 운동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국최초로 지방대생을 위해 지역대학생 연합으로 한마당 축제를 갖는 이번 행사는 △부산·울산·경남지역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합과 교류, 협력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 △청년실업, 교육문제 등 대학생들이 겪고 있는 공통의 문제점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2005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생 한마당 조직위원회(공동대표 : 김종민 동아대 총학생회장, 박영민 부산대 총학생회장)가 주최하는 이날(4.29) 행사에는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김인세 부산대학교 총장과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생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모전, 전시마당, 문화제 등 축제의 한마당으로 꾸며진다.
이 자리에 참석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은 격려사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은 지역공동체적 동일 생활·경제·문화권으로 발전해 왔으며, 동남권 공동발전을 위해 3개 시·도간의 협력이 더욱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라고 강조하고, “부산시는 일자리 창출 및 청년실업 해소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실질적인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APEC정상회의의 성공개최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울산·경남은 물론, 전 지역에 미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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