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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8 13:47
서울--(뉴스와이어)--기아자동차가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1일 동안 경기도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개최되는 2005 서울모터쇼에 첨단 미래형 컨셉카를 비롯 완성차 21대와 신기술 5종을 출품했다.

일반인 공개에 앞서 내·외신 기자를 위해 먼저 열린 28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기아자동차의 김익환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아는 이번 모터쇼에 총 21대의 차량과 차세대 자동차 신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메이커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것”이라고 말하고 “기아차는 앞으로도 강인한 프런티어 정신을 앞세워 ‘변화와 혁신’, ‘고객행복’을 추구함으로써 전세계 고객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는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아차는 이날 7월에 선보일 11인승 미니밴 VQ(프로젝트명) 컨셉모델과 컨셉카 KCD-2, KCV-4 등을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해 내·외신 기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변화 계속되는 놀라움’이라는 주제로 올해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서울모터쇼는 기아와 현대, GM대우, 르노삼성, 쌍용 등 국내 완성차업체 8사와 해외 23개사 및 국내외 부품·용품업체 145개사가 참가하며, 총 1만6,224평의 면적에 각각의 전시관을 확보하고 자사의 컨셉카를 비롯, 신제품, 신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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