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 최현우 사랑의 씨앗을 뿌리다”…함께하는 사랑밭 홍보대사에 위촉

서울--(뉴스와이어)--마술사 최현우 씨가 사회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마법’을 펼친다.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은 지난 4월 8일(목) 아동복지시설 해피홈(인천 부평)에서 마술사 최현우 씨를 사랑밭 홍보대사로 위촉하였다.

이날 위촉식을 마친 최현우와 박기훈 씨는 해피홈 원생들에게 직접 공연을 선보이며 아이들의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최현우 씨는 “좋은 일에 함께 하게 되어 너무 영광”이라며 “사랑밭에서 뿌리는 사랑의 씨앗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마술처럼 퍼져나가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은 단체로, 1987년 시민참여로 설립된 국내 자생NGO다. 사회적 불평등과 복지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돌봄, 교육, 위기가정, 의료사각지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립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ithgo.or.kr

연락처

함께하는 사랑밭 전략기획팀
구자천 부장
02-2612-4400
010-3621-6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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