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생활을 A+로 올려주는 ‘씨티은행 A+ 체크카드’ 출시
A+ 체크카드는 점심값, 주유, 학원, 병원, 마트에서의 할인을 제공한다.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 전국 모든 BC카드 가맹점 중 식당에서 5천원 이상 결제 시 전월 실적에 따라 5% 또는 10%를 할인해주고 ▶주유는 S-Oil주유소에서 리터당 60원을 할인해주며, ▶학원/마트/병원은 전월 실적에 따라 5% 또는 10%를 할인해준다.
A+ 체크카드의 또 다른 장점은 항목별이 아닌 ‘월간통합한도’ 내에서, 모든 할인액을 캐쉬백 해 준다는 것. 대부분의 할인 카드들이 할인 항목 별로 개별 한도를 부여하여 고객의 실질적인 혜택에 제약을 두는 점과 차별화 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A+ 체크카드는 마일리지나 포인트가 아닌, 카드 사용 2영업일 후에 고객의 통장에 할인액을 바로 입금해준다.
또한, 올해부터는 체크카드 소득공제 혜택이 25%로 높아져, 체크카드를 많이 사용할수록 연말에 소득공제를 더 많이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어 연 소득 5,000만원, 월 평균 150만원의 카드 사용을 하는 직장인의 경우, A+ 통장의 이자(연 평잔 300만원, 3.5% 이율 적용 시)와, 카드할인, 소득공제를 합하면 연간 총 70만원 정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참 똑똑한 A+ 통장’의 고금리 이자혜택과 더불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A+ 체크카드’는 매일 점심값에 부담을 느끼는 직장인과 마트, 학원, 병원 이용이 잦은 주부에게 생활비 절감과 함께 신용카드를 뛰어넘는 소득공제 혜택으로 체크카드의 붐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되는 상품이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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