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취약지역 소규모 보육지원 MOU체결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 경상북도-전국경제인연합회·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보육 취약지역인 농어촌 오지 지역 소규모 어린이집 건립지원을 위한 MOU를 지난해 (7.2) 체결하고, 2억원 사업비를 투자, 건물 리모델링(구 보건지소/예천군 호명면)을 통해 어린이집으로 개조, 4월 9일‘호명 보듬이 나눔이 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하였다.

호명 보듬이 나눔이 어린이집 건립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 전경련 보육지원 사업으로 지난해 경북도에서 농어촌 오지 소규모 보육시설 설치계획서를 전경련 사업공모에 제출하여 심사위원회에서 시범사업으로 확정되어 경상북도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선정, 경상북도·전경련과 경제계 보육지원사업 MOU를 체결하였다.

경상북도에서는 전경련과 업무협약 체결 후 설치지역을 선정하기 위해 시군을 대상으로 아동수가 적지만, 보육수요가 존재한 농어촌 지역 중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전혀 없는 읍면동 지역을 대상으로 수요지역을 조사한 결과, 예천군에서 호명면 구 보건지소 건물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의지를 표시하였고, 또한 다문화가정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감안, 선정 건립하게 되었으며, 전경련에서는 리모델링 사업을 시행 실시 후 예천군에 기부 체납하여 국공립보육시설로 운영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에 건립된 호명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은 정원 27명중 20명이 입소가 확정되었고, 이중 11명(55%)의 다문화가정 영육아가 이용하게 되어 농어촌지역의 다문화가정 보육문제, 저출산 문제해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 보육분야 민간자원개발 노력의 결실

현재의 경북도 재정형편으로는 도민의 원하는 수준의 복지정책 추진에 한계가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민간자원 복지망 확충을 위해 그동안 경상북도가 기업체, 출향인사, 후원자 개발, 조손가정지원 MOU체결 등 민간참여를 확대하기 선제적, 능동적 노력을 통해 지난해 전국경제인연합회(보육시설 확충 1억 지원)이어, 금년‘10.1.8 웅진씽크빅과 협약(매년 5억원 총 20억원 지원)을 체결하고, 경북도·전경련 첫 보육사업의 성과로 예천 호명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개원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장주 경상북도보건복지여성국장, 김수남 예천군수, 이한성 국회의원, 박찬호 전국경제인연합회 상무, 엄치성 전국경제인연합회 본부장, 박을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조승현 푸른보육경영 사무국장, 정운화 경북보시설연합회장, 호명면 지역주민 등 200명이 참석하여 개원을 축하 하였다.

특히 호명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은 친환경적이며, 영육아의 눈높이와 정서 발달을 고려하여 설계 준공된 어린이집을 둘려본 참석자 및 지역주민들은 한결같이 우수한 내부환경과 섬세한 부분까지 고려하여 설치된 시설에 대해 타 지역에서도 벤치마킹 사례로 활용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하였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이번 호명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개원을 계기로 다문화가정이 많은 지역과 농어촌지역의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소규모 보육시설을 더욱 확충해 나가는 한편, 전국경제인연합회에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경북도 보육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여,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보건복지여성국장 여성청소년가족과
담당자 박세은
053-950-3953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