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병성 기상청장은 동아프리카 지역 10개국이 참여해 운영하는 IGAD 기후예측응용센터와 기상협력약정을 체결하기 위해 4월 12일(월) 케냐 나이로비로 출국한다.

기상청은 동아프리카 지역의 기후예측 및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이 지역의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 예방과 아울러 지역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기후응용정보 생산에 기여하기 위해 아프리카 정부간 개발기구(IGAD)의 기후예측응용센터(ICPAC)와의 협력 약정을 체결하게 되었다.

협력약정은 4월 14일(수) 나이로비의 케냐타 국제회의 센터에서 체결될 예정이며, 전병성 기성청장과 IGAD 사무총장 및 케냐 기상청장을 포함해 ICPAC의 10개국 기상청장이 서명할 예정이다.

한편, 전병성 청장은 이번 방문 기간에 열리는 세계기상기구와 아프리카 연합 공동 주최 제1차 아프리카 기상담당부처 장관회의에 참석해 ‘한-동아프리카 파트너십 강화’에 관한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 IGAD (Intergovernmental Authority on Development) : 아프리카 정부간 개발기구로 7개 회원국(케냐, 우간다, 에티오피아, 지부티, 소말리아, 에리트레아, 수단)으로 구성. 장관급 사무총장을 둠.

※ ICPAC (IGAD Climate Prediction and Applications Center) : IGAD 산하 기후예측응용센터로 케냐 나이로비에 위치. 회원국은 10개국(IGAD 7개국 + 탄자니아, 르완다, 부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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