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이 지속 성장 가능한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현 산업구조로서는 지속적인 성장을 담보할 수 없고 지식기반 첨단 산업 연구·생산클러스터 조성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울산발전연구원(원장 서근태)은 28일 오후 2시 의사당 대회의실에서 시민, 시민단체, 공무원, 대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울산발전연구원 개원 4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서 박우희 서울대 명예교수는 ‘지속성장 가능한 도시 울산 발전 방안’ 기조연설을 통해 “울산의 사언구조는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성숙한 중화학 공업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지역은 이들 산업의 단순생산 기지로서 기능을 주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교수는 특히 지식기반 첨단산업 연구·생산 클러스터의 조성을 위한 사업의 경우 자동차산업의 오토밸리 조성뿐이며 신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연구도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박 교수는 이에따라 기존의 자동차, 선박, 석유화학은 여전히 달러 박스라고 강조하고 그러나 생산성 향상과 노사관계 안정, 기술 고급화로 국제경쟁력을 계속 강화할 것을 제시했다.

또 첨단과학기술 혁신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 산업을 발굴 21세기 산업으로 육성해야 하고 과학기술 인력과 기존산업의 인력을 지속 고급화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사회간접자본의 확충, 도시정비, 환경, 생태, 문화,복지, 교육을 연계화하고 기존 여러 계획 중 제시된 구체적 방안을 우선 순위에 따라 재원확보에 맞춰 하나하나 강력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이밖에 최근 서울시와 경기도의 도시개발과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그로벌 인재육성 등은 돈만이 문제가 아니라 계획 설립과 추진 의지에 달려 있음을 알려준 실례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심포지엄은 한국경제연구원 박승록 선임 연구원의 ‘중국 성장과 지역산업 대등방안(제1주제), 인천대 이종열 교수, 울산대 양성봉 교수, 부산대 이성호 교수 등의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실천 방안‘(제2주제) 주제발표와, 질의·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울산발전연구원은 울산시의 중장기 정책적 대안 제시 및 연구기능을 담당하기 위해 지난 2001년 2월21일 개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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