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제57차 국제포경위원회(IWC) 울산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분야별 준비작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울산시는 28일 오전 10시 상황실에서 박맹우 시장, 실·국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7차 IWC 울산회의 분야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보고회 주요 내용을 보면 대회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위해 228명의 자원봉사자가 선발 운영되고 숙박대책으로 현대호텔 등 6개 호텔과 30개 모텔이 숙박시설로 지정 운영된다.

또 주요 문화행사로 IWC 기념음악회, 야외상설공연, 국제윈드서핑대회, 바다의날 행사, 제11회 울산고래축제 등이 마련되고 환영행사로는 과학위원회 리셉션, 총회 리셉션 등이 추진된다.

이와함께 IWC 울산회의 방문객들에게 생태도시 울산 이미지 제고를 위해 대기환경관리 대책이 적극 추진되고 손님맞이 환경정비 사업으로가로변 꽃탑 설치 및 시민청결운동이 추진된다.

또 IWC 울산회의 지정 숙박업소 주변의 76개(한식, 양식, 일식 등) 음식점을 지정 지속적인 위생관리를 실시하고 숙박· 위생업소 종사자106명에 대해 친절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회의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원활한 교통 및 관관안내를 위해 인천, 김포, 김해, 울산공항 등에 입국안내소가 설치되고 회의장인 울산롯데호텔 1층 로비에는 종합안내소가 설치 운영된다.

이와함께 회의 기간중 택시를 이용하는 외국인의 언어소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5천528대의 택시를 대상으로 동시통역서비스시스템(영어, 일어 등 7개 외국어)을 구축 운영한다.

이밖에 한국수자원공사 울산지사는 IWC 울산회의 개최 기간 동안 국보 285호 ‘반구대 암각화’의 상시 관람이 가능토록 하기 위해 사연댐의 수위를 조절 관리될 계획이다.

또 울산지방경찰청은 IWC 회원국의 정부대표, 과학자 등 주요 인사에 대한 신변보호와 행사장 주요숙소 등의 시설 안전보호를 위해 IWC T/F팀을 구성 대회 안전관리에 나선다.

한편 IWC울산회의는 오는 5월27일부터 6월24일까지(29일간) 울산롯데호텔 컨벤션홀에서 61개국 800여명(연인원 1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크숍, 과학위원회, 실무위원회, 총회 등이 개최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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