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청정에너지와 표면화학 관련 세계적 석학들이 광주에 모여 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국외 50명, 국내 200명 등 250여명의 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Ertl(에르틀) 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독일 화학자인 게르하르드 에르틀(Gerhard Ertl) 교수가 지난 2007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직후 광주과학기술원이 그의 이름을 딴 ‘Ertl촉매연구센터’를 유치하고 2009년부터 센터의 면모를 갖춘데 이어 국제적으로 저명한 석학을 초빙해 관련기술을 소개하는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다.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과 산업육성을 통한 솔라시티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시와 광주관광컨벤션뷰로가 지난해 9월 유치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에르틀 교수와 30년간 연구를 같이 해오고 있는 마르쿠스 아이스비르트(Markus Eiswirth) 교수가 기조연설을 한다.

또 차세대 에너지 시스템인 연료전지와 수소생산법을 집중적으로 개발중인 유럽 최대의 연구센터 ‘독일항공우주연구소’의 책임자 안드레아스 프리드리히(Andreas Friedrich) 교수가 에어버스사와 개발하고 있는 유인 항공기용 연료전지 개발에 대해 발표한다. 프리드리히 교수는 광주시가 유치에 성공한 2014년 세계수소에너지대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국제전기학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2014년 스위스 로잔의 국제전기화학회 총회 대회장인스위스 연방공대 휴버트 지롯(Hubert Girault) 교수 ▲네덜란드 라이덴 대학의 마크 코퍼(Marc Koper) 교수 ▲프랑스 스트라스부르크 대학 엘레나 사비노바(Elena Savinova) 종신교수 ▲독일 칼슈르 대학의 롤프 슈스터(Rolf Schuster) 석좌교수 ▲독일 킬 대학의 올라프 마그누센(Olaf Magnussen) 종신교수 ▲일본 홋카이도 대학의 마사토시 오사와 교수 등이 참석해 화학과 청정에너지 관련 최근 연구결과와 미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광주시와 광주관광컨벤션뷰로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국제적 선도기술을 소개해 지역 연구분야의 획기적 발전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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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과학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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