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식품접객업소에서 손님들에게 안전한 음용수 등이 제공될 수 있도록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구 위생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5개반 20명의 인력을 투입, 300㎡ 이상 식품접객업소 100곳을 선정해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여부 ▲식품접객업체의 주방, 객장, 화장실 등 시설기준 위반 여부 ▲접객용 음용수 및 물병 등 위생관리 실태 ▲영업장 건강진단 실시여부 등 타 식품위생법령 위반행위 등이다.

점검과 병행해 접객용 음용수에 대한 수거·검사를 통해 안전한 음용수와 식품이 시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주요 위반사안에 대해서는 인터넷에 공개해 영업자의 경각심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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