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추진단(단장 임육기)이 출범했다.

울산시는 28일 오전 11시 30분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사에서 생산기능 중심의 울산산업단지를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 기능을 보강한 생산성 혁명의 혁신기반으로 견인할 '울산클러스터추진단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울산혁신클러스터를 통해 올해부터 2008년까지 4개년간 총사업비 554억원을 투입될 계획으로 있으며 사업시행 원년인 올해는 자동차부품업체 미니클러스터 운영 2억4천만원, 산학연 기술지원사업 33억원 등 40억원의 국비지원으로 중소자동차 부품업체들의 현장 애로기술을 해소해 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오토밸리조성사업과 긴밀한 업무협조 체계 구축으로 중소자동차 부품산업을 위한 시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신 국토 구상 7대 중점과제인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7개 시범단지로 선정된 울산시의 자동차부품산업을 글로벌 공급기지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울산산업단지는 오랜 공업역사를 통해 양질의 노동력과 완벽한 산업인프라 구축으로 국내 최대규모의 국가산업단지로 조성되어 있다.

이에 반해 지역 중소자동차 부품업체들은 대부분 영세하고 기초연구의 투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설계기술과 기술 수준은 열악하며, 특히 독자적인 제품개발 능력은 개발기간 단축과 비용절감 등 생산성이 낙후되어 있는 실정이다.

시에 따르면 울산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추진단은 지난 60년대 이후 생산기능과 단순관리 중심으로 운영되어온 산업단지를 R&D와 산학연관 협력이 융합된 혁신클러스터로 개편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21C 무한경쟁 시대를 헤쳐 나갈 힘과 비전을 공유하는 울산산업단지의 새로운 장을 개막하는 주춧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오늘 출범식은 박맹우 울산시장을 비롯, 김철욱 시의회의장, 국가균형위 김정관 국장, 부울중기청 윤동섭청장, 산자부 정순남 과장 등과 울산상공회의소, 입주기업 대표등 80여명 참석했으며 이어 1층 현관에서'현판 제막식'과 롯데호텔에서'오찬 간담회'를 마지막으로 성료 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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