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봄의 정원을 맛보는 ‘레스토랑 위크&T’ 개최
먼저 SK텔레콤은 국내 유명한 플로리스트 9명과 콜라보레이션하여 그랜드테이블협회 15개 레스토랑에 작품을 선보인다. 생각대로T의 아이덴티티인 레드와 오렌지 컬러가 반영된 꽃을 모티브로, 각 플로리스트의 독창성인 더해진 레스토랑 안의 플라워 가든을 구상할 계획이다. 장웅조(알마마르소), 김선명(토스앤리), 박영민&이혜경(소호&노호), 김희정(뚜띠푸르티), 박지선&김은호(지음), 전민경(더그로브), 박진영(플로리아트), 박려진(빌리디안), 김미경(조선호텔제인페커)의 플로리스트가 참여한다. 또한 그랜드테이블협회의 15개 참여 레스토랑은 청담지역의 까사델비노, 원스인어블루문, 민스키친, 빠진, 미피아체, 타니, 카페T, A.O.C, 그릴H, 테이스팅룸, 시안과 함께 용수산 아크로비스타(교대), 딘타이펑(강남역), 라쿠치나(이태원), 타니넥스트도어(롯데 애비뉴얼)이다.
이와 함께 그랜드테이블협회는 레스토랑 위크&T 기간에 방문한 고객에게 평소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음식을 제공한다. 점심 20000원, 저녁 30000원(부가세 별도)으로 각 레스토랑의 특별메뉴가 제공된다. 이외에 레스토랑 위크&T에 참여한 T고객 선착순 3,600명에게는 티셔츠와 발렛파킹 무료 서비스권(행사기간 중 유료 발렛파킹을 실시하는 레스토랑)을 무료 증정할 예정이다.
SK텔레콤 박혜란 브랜드전략실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봄, 가을이 짧아지고 있는 가운데, 보다 가까이에서 봄을 만끽하고 즐길 수 있도록 그랜드테이블협회와 위크&T를 실시한다”며 “봄 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레스토랑 속 봄의 가든을 체험케 하는 것은 물론, T와 함께 차별화된 레스토랑 문화를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레스토랑 위크&T는 그랜드테이블협회가 2006년부터 친근한 레스토랑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행해 온 레스토랑 위크 행사를 바탕으로, T와 함께 보다 새로워진 문화주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4월 그랜드테이블협회의 16개 레스토랑에 아트갤러리를 마련한 데 이어, 10월에 10여 명의 저명한 포토그래퍼와 함께 일상의 순간을 포착한 사진전시를 통해 T와 함께하는 색다른 레스토랑 문화를 제공했다.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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