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철의 여정: Iron on Journey’ 전시이벤트 진행
작품은 철 조각가로 유명한 최영관 작가가 ‘철마(鐵馬)’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할리데이비슨에 영감을 받아 작업한 총 15개며, 현재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 및 다양한 부품들과 함께 매장 곳곳에서 전시 중이다.
최영관 작가는 할리데이비슨과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호흡(Breath) ▲하늘을 날다(Fly in the Sky) ▲외눈박이 봄 찾아가다(The one-eyed visits spring)라는 세 작품은 할리데이비슨 바이크에서 나온 부품을 재료로 활용하기도 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작품과 관객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본 전시 이벤트를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매장 운영시간과 동일하게 상시로 운영하고 있으며, 작품을 설명해주는 ‘도슨트(Docent)’도 상주시켜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마케팅팀 안정현 차장은 “라이더들의 희로애락과 함께한 할리데이비슨은 예술 작품과 충분히 교류할 수 있는 감성 모터사이클이다”며 “이번 전시 이벤트를 비롯, 앞으로도 할리데이비슨 감성과 일치하는 다양한 문화 예술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할 것”라고 밝혔다.
한편,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해당 전시이벤트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0일(토), 최영관 작가와 1일 명예 도슨트 탤런트 정성모씨와 함께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한남점에서 간단한 오픈 이벤트를 가졌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개요
대형 모터사이클의 대명사 격인 할리데이비슨은 단순히 모터사이클이 아닌 라이더들의 꿈을 실현해 주고 독특한 라이딩 문화를 전파 하는 드림 브랜드다. 할리데이비슨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러브마크’로 까지 불려지는 모터사이클로, 열성팬들을 갖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며, 국내에도 상당수의 할리데이비슨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미국 할리데이비슨 모터 컴퍼니의 한국 유일 독립 법인으로서 1999년에 설립되었으며 모터사이클 및 GM(General Merchandise: 일반의류 및 라이딩 기어), P&A(Parts & Accessories:부품과 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철저한 고객 중심의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rley-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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