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조인스랜드 분당 서현역에 ‘실전 경매 최고위 과정’ 개설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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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3 10:10

분당--(뉴스와이어)--2010년 04월 19일 중앙일보 조인스랜드가 분당 서현역에 실전 경매과정을 개설하고 매주 월·수요일 14시에 무료 공개강좌를 통해서 신청자을 모집한다.

매주 월·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27회 차에 걸쳐 운영되는 실전 경매과정은 실전에 꼭 필요한 경매내용을 이론보다는 실전위주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또한 격주 금요일에는 특급 물건추천 및 현장학습을 통한 최신 경매 정보를 제공하고본 과정을 수강하면서 실제 경매컨설팅을 받는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총27회 주2회(월,수 3시간씩 오후2시부터 오후5시까지 분당 서현역 5번출구(안경박사5층)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교육센터에서 운영되는 이번과정은 이론 및 실습으로 진행된다. 주요내용은 △물건, 채권 해설 및 경매입문 △권리분석 △물건추천 △현장학습 등이다.

강좌진행은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부동산연구소 이현우본부장, 강윤식교수가 맡는다.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소수의 인원으로 접수 운영되므로 자세한 내용은전화(031-704-2001) 혹은 이메일(tsgl6200@hanmail.net)을 이용하고 신청 및 접수방법은 웹사이트(www.biztime.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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