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관내 24시간 편의점에서 청소년 및 직장인 등이 즐겨먹는 김밥, 샌드위치 등의 제품을 제조하여 정기적으로 유통 판매하는 8개 도시락류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기획단속을 실시한 결과, 제조연월일을 허위로 표시한 업소 및 식품을 비위생적으로 취급한 업소 등 3개 업소를 적발하여 행정처분 등 조치토록 통보하였다고 밝혔다.

적발된 주요위반 내용
○ 제조연월일을 허위로 표시한 업소 : 1개소
○ 식품 등을 비위생적으로 취급한 업소 : 1개소
○ 제품명을 임의로 사용한 업소: 1개소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4시간 편의점(GS 25시, 훼미리마트, 바이더웨이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김밥, 샌드위치 등의 제품은 청소년 및 직장인 등이 간식용으로 많이 즐겨먹는 점을 감안 향후 식중독발생 및 위해우려식품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도시락류 제조업소에 대하여는 지속적인 위생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소비자에게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주요 위반내용 >

○ 제조연월일을 허위로 표시한 업소(1개소)- 경기 김포시 통진면 소재 (주)푸드테크는 도시락류(삼각김밥, 샌드위치)제품을 제조 판매함에 있어 제조연월일을 허위 표시함.

○ 식품 등을 비위생적으로 취급한 업소(1개소)-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주)아워홈은 제조시 잘못 만들어진 제품과 반품되고 남은 도시락류(삼각김밥, 샌드위치) 제품을 약 1개월간 업소(포장실)내에 방치함.

○ 제품명을 임의로 사용한 업소(1개소) - 경기 광주시 오포읍 문형리 소재 (주)탑슬은 도시락류(삼각김밥) 제품을 제조함에 있어 허가(신고)관청에 신고 또는 보고하는 명칭으로 제품명을 사용하지 아니하고 제품명을 임의로 사용함.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경인청 식품감시과 오규섭 032)442-4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