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대(총장 이남식)는 4월 28일 오후 2시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20명의 양 기관 임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서울 한국어도비시스템즈 (대표이사: 이호욱)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어도비 공인 교육센터(AATC) 개설 운영한다.

협약 내용을 보면 양 기관은 포괄적인 산학 협력관계 구축해 지식. 정보. 시설 인력 교류를 하며, 어도비 공인교육센터(AATC)를 개설, 운영해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공인전문가 양성하는 등 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기로 했다.

어도비 공인 교육센터는 어도비가 공급하는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컴퓨터 편집, 웹 디자인 및 영상 편집 등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어도비의 공인 교육프로그램이자 어도비의 국제적인 공인 교육프로그램 인증기관이다.

전주대학교에 개설될 교육프로그램에는 전자출판, 인쇄, 그래픽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 웹디자인 전문가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과 애니메이션, 디지털사운드, 디지털 영상, 웹 스트리밍 전문가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어도비 공인강사 자격증을 보유한 강사가 교육을 진행하고 수료증을 발급하게 된다.

이남식 총장 인사말에서 “전주대가 IT분야 정부지원을 받는 가운데 이 분야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전제. “우리 전주대가 IT전문가 양성의 메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이호욱 대표이사는 "이번에 전주대학교에 공인교육센터를 개설하고 산학협동을 넓히기로 한 것은 공인된 어도비 전문가를 양성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미는 물론 나아가 IT 산업의 기본이 되는 소프트웨어의 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한국 IT 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어도비는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파는 것을 넘어 지속적으로 교육을 통한 고객서비스를 전개할 것이다."라고 밝힌다.


전주대학교 개요
전주대학교는 지난 1964년 교명 영생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1978년 교명을 전주대학으로 변경하였고, 198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8개 단과대학 59개 학과 및 전공, 8개 대학원에 재학생 1만2천명, 졸업생 6만 4천명 규모의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전주대학교는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이다. 2014년 취업률 65.2%를 기록하며, ‘나’그룹(졸업자 기준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의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 탄탄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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