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13일 서민생활과 가장 직결되는 “물가안정”을 경제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추진키로 하는 등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물가관리 추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도는 13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道, 시·군 관계관 25명이 참석한 가운데‘1/4분기 물가안정대책 보고회’를 열고 금년도 물가안정대책을 논의했다.

도는 지난해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50% 할인 행사의 날(Half Price Day, day 마케팅)’운영, ‘플라스틱머니 이용 활성화’사업(현금 거래에 기인한 500원, 1,000원 단위의 가격 결정 구조 개선)등 많은 노력으로 전국 보다 낮은 물가 상승률【2.7%(전국 2.8%)】을 보였었다.

이날 권희태 경제산업국장은 올해도 ▲공공요금 및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50% 할인 행사의 날(Half Price Day, day 마케팅)운영 활성화 ▲공정거래질서 확립 ▲소비자 중심의 자율 물가견제 기능을 강화 하는 등 지방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며, 특히,‘6.2 지방선거’분위기에 편승한 부당인상 행위가 우려되므로 이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충남도는 앞으로‘고유가’, 채소류 인상이 물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으로 향후 개인 서비스·공공요금 인상 등 물가관리에 어려움이 예상되나‘가격 경쟁 촉진’을 통한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 등 다각적인 노력으로 물가안정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도민들도 이러한 도의 물가안정 시책에 적극 동참함은 물론 건전하고 합리적인 소비, 부당인상행위 근절에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충남도의 3월중 물가동향(전년 동기 대비)을 보면 소비자물가는 2.9%(전국 2.7%), 개인서비스요금 2.2%(전국 3.1%)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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