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여수세계박람회, 14일 순천서 워크숍 갖고 우수 음식점·숙박·쇼핑센터 등 1천개 선정 추진

무안--(뉴스와이어)--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약 2년여 앞두고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와 남해안 지자체들이 박람회 관람객을 위한 본격적인 손님맞이 준비에 나선다.

1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여수세박조직위원회는 14일 순천에서 전남도를 포함한 남해안 일원 약 15개 광역·기초 지자체가 참여하는 워크숍을 열고 손님맞이를 위한 본격적인 수용태세 개선방안 등을 논의한다.

참여 지자체는 전남, 전북, 광주, 경남, 부산 등 5개 광역단체와 여수, 순천, 광양, 구례, 고흥, 보성, 하동, 남해, 사천, 진주 등 10개 기초단체다.

이번 회의에서는 수용태세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음식점 및 숙박시설 등에 대한 지정·인증 방안, 여수박람회와 인근 지자체를 연계하는 엑스포 추천 관광코스 개발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조직위는 이번 워크숍에서 최종 수용태세 개선방안을 마련한 후 올 7월부터 지자체가 추천하는 우수 음식점, 숙박시설, 쇼핑센터를 대상으로 전문기관의 엄격한 현장실사와 평가를 거쳐 약 1천여개를 여수박람회 지정업소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직위에서는 관람객에게 여수박람회 및 남해안 지역의 관광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연말까지 관광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관광정보시스템에는 여수박람회와 함께 해양, 웰빙, 역사·문화, 체험, 문화예술 등 연계 관광자원을 담고 남해안은 물론 전북까지 아우르는 약 50개의 관광코스가 소개될 예정이다. 개인·가족, 학생 단체, 외국인 등 수요 타깃별로 음식·숙박·관광지 관련 정보가 맞춤형으로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는 별개로 남해안 지역의 주요 관광지, 음식점, 숙박시설 등에 대해 해당지역 관광전문가로부터 1대1 온라인 여행안내서비스(TTS·Tour Talk Service)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또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u-Expo’로 실현하기 위해 관람객들이 스마트폰 등 최첨단의 다양한 정보기기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여수박람회 및 여행정보를 탐색할 수 있도록 모바일 서비스체계도 구축키로 했다.

또한 관람객들이 저렴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지정숙박·음식·쇼핑업소 등과 공동으로 쿠폰북(Expo Coupon Book) 등도 제작해 제공할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음식점, 숙박시설 등에 대한 정비, 개선 및 정확하고 다양한 관광정보 제공은 박람회의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요소”라며 “박람회 이후 남해안 관광 활성화에도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직위와 전남도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지자체와 상호 협력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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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여수박람회지원관
061-286-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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