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5월 온가족 함께 남도산림 즐기세요”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5월 7~8일 이틀동안 ‘산약초 건강음식과 함께 Slow-life를’이란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곁들어진 남도 산림문화 전시·체험행사를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남도 산림문화 전시·체험행사는 몸에 좋은 지역 특산 산약초 자원을 발굴해 다양한 슬로푸드(Slow-Food) 건강음식을 개발·전시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전시될 산약초 건강음식은 약이 되는 전통 산약초 음식, 현대인을 위한 전통 퓨전음식, 산속식품 발효음식 등 3가지 테마로 다양한 음식을 전시해 산림자원의 웰빙가치와 무공해 안심 먹거리로서의 비전을 연출할 계획이다.
체험행사로는 전통 발효주 담그기와 산약초 건강비빔밥 등 전통음식 만들기, 나만의 DIY(소비자가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스스로 만들 수 있도록 한 상품) 목공예 생활소품(액자, 시계, 나무옷걸이) 만들기 그리고 나뭇잎과 밤껍질을 이용한 천연염색 코너를 마련해 ‘슬로라이프(Slow-life)’를 온가족이 다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대행사장에서는 남도임산물 직거래 장터를 마련해 임업후계자와 산촌생태마을에서 직접 가지고 나온 산마늘 장아찌, 적하수오, 햇곰취와 햇고사리, 토종 꿀, 약초환, 산양삼, 더덕즙, 표고버섯, 솔잎청국장, 산수유 등 임산물을 판매하고 이외에도 양묘협회에서 직접 운영하는 묘목판매 코너, 산약초 건강비빔밥과 부침개, 전 등 전통분식 코너도 마련될 예정이다.
산림문화전시관에서는 목공예 생활용품과 분재 및 야생화, 압화, 세밀화, 산림문화 입상작품 사진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특별 이벤트로 국악공연과 통기타 등 시간대별 공연으로 숲속미니음악회를 준비했다.
명물거리인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에는 시화와 함께 소원성취 기원줄 달기를 이색적으로 실시해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이를 통해 녹색성장의 원동력인 산림의 미래가치 홍보의 장을 마련, 임산물의 부가가치 증대를 위한 기능성 가공제품 개발과 방향을 모색해 임업후계자와 산촌 생태마을에 산림경영 발전의 미래를 제시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박화식 전남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은 “이번 산림문화전시체험행사가 새싹 움트는 푸른 계절에 깨끗한 남도, 청정의 산속 임산물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휴식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아이들에게는 자연 속에 어우러진 전통체험과 함께 숲이 주는 혜택과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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