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이 식육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4월부터 관내 축산물관련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유통과정에서 오염되기 쉬운 식육 및 조리기구등에 대한 미생물오염도 모니터링검사를 실시하여 위생상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해당업소에 제공하는 “축산물판매업소 위생진단 서비스” 를 실시한다.

현재, 관내에는 축산물가공업소·식육포장처리업소 및 식육판매업소등 약 2,500여개 업소가 있으나, 최근 일반 시민들이 식육을 포함한 축산물 구매형태가 대형 유통업체 위주로 전환됨에 따라 관내 재래시장 및 영세 식육업소에 대한 축산물판매 경기는 점점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관내 소규모 식육업소 판매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 제고를 위해 이번 달부터 축산물관련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식육 및 시료를 채취하여 미생물오염도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해당업소에 통보해줌으로서 업소의 자발적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축산물 유통 체계 확립을 위한 행정지도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먼저 올해는 전체 축산물판매업소중에서 약 100개 업소 정도를 선정해서 구·군 및 연구원 직원이 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작업장내 진열 보관중인 식육(소, 돼지, 닭), 작업장의 칼·도마에 대한 시료를 채취하여 일반세균 및 대장균 및 병원성미생물(3종)에 대한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업소 내 위해요인을 판단하고 위생관리 상태를 개선하는 등 식육판매위생 관리 개선에 만전을 기하도록 할 예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시범사업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축산물판매업소 위생진단 서비스를 신청하거나 희망하는 업소가 많아지고 서비스 효과가 좋을 경우 내년부터는 대상업소를 추가 확대하는 등 관내 소규모 식육업소 판매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여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에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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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축산물분석과장 도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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