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대우버스(주) 울산통합이전이 확정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대우버스(주)는 지난해 12월28일 노조투표에 따라 울산통합이전을 결정한 후 그동안 10여 차례의 노사간 공장이전 실무협의(복리후생 등)를 거쳐 지난 4월9일 ‘공장통합이전 실무협의 합의서’에 서명했다.

대우버스(주)는 이에 따라 통합 이전 작업에 본격 착수, 올해말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대우버스(주)는 울주군 상북면 거리 양등리 일원 ‘길천2차 일반산단’(총 97만4000㎡)의 부지 6만6383㎡에 소형버스 생산을 위한 주행시험장, 출고사무소, 차고지 등을 올해말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대우버스는 지난 2006년 4월 울주군 상북면 길천리(과거 진도특장차공장 부지) 일원 부지 7만 4000㎡에 버스생산공장과 길천1차 산업단지에 3만 3000㎡의 출고사무소를 건립하여, 1개 라인을 설치 가동중에 있으며 추가로 2개라인 설치를 준비 중에 있다.

대우버스(주)의 울산통합이전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협력업체의 이전과 길천산단의 분양도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대우버스(주)와 협력업체를 중심으로 길천 1차산단(총 57만4000㎡)에 36개사, 길천 2차산단(97만4000㎡)에 17개사 등 총 53개사가 입주 예정으로 있어, 올해말까지 공장 건립에 이어 이전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버스(주)의 울산통합 이전과 협력사의 길천산단 입주 등으로 25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우버스(주) 부산공장의 이전과 길천일반산업단지 분양·입주가 완료되면 울산은 승용차 중심의 자동차산업에 버스 생산산업이 추가되어 명실공히 자동차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버스(주)의 이전사업은 2004년 12월 14일 울산시와 대우버스(주)간의 투자양해각서(MOU)에 따라 부산지역 버스생산공장(2개), 연구소(1개), 출고사무소(1개) 등을 ‘길천일반산단’으로 이전키로 하면서 시작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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