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 투어는 국가 10대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이자 경북 핵심 전략산업으로 지역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산업에 대한 이해와 현황 파악, 디스플레이 산업 분야 투자유치 및 산·학·관 협력분위기 확산을 위해 실시되었으며, 이번 디스플레이산업 현장 투어로 경북도 간부 공무원들의 과학 및 혁신마인드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래에서 완제품까지’ 디스플레이 제품 완성 흐름을 따라 실시되는 이번 투어에서는 미래 한국경제를 주도할 디지털 시대의 핵심 산업인 디스플레이용 글라스 제조업체인 한국전기초자(주), 구미지역 디스플레이 대표적인 산업체이자 대형 TFT-LCD 시장 점유율 세계 1위인 LG 필립스 LCD(주) 및 LG전자 TV공장 현장을 둘러보았다.
또한, 산업체 현장 투어에 앞서 지난해 말 신 캠퍼스(구미시 양호동)로 이전한 금오공과대학교에서 디스플레이산업에 대한 간단한 이론교육도 병행 실시하였다.
디스플레이 산업은 디스플레이는 TV, 모니터, PDA, 휴대폰 등에 장착되어 시각적으로 영상·문자 정보를 나타내 주는 장치를 말하며, 브라운관(CRT)과 평판디스플레이(FPD)로 분류된다.
평판디스플레이는 LCD, PDP, 유기EL 등으로 구분되는데, 앞으로 연평균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03년 346억불 → 2007년에는 699억불로 시장 규모가 급격히 늘어날 전망이다
※ LCD(액정표시장치) : Liquid Crystal Dispaly
PDP : Plasma Panel Dispaly
유기EL : Organic Electro-Luminescent
현재 세계 시장은 한국과 일본, 대만 3국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95년 LCD 양산을 시작한 이후 일본이 투자를 주저하고 있을 때 과감한 투자를 함으로써 TFT-LCD 1위를 차지하고 PDP는 일본과 선두다툼을 벌이는 등 현재 평판디스플레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그리고, 경상북도는 국내 총 생산량의 37%, 세계 총 생산량의 15%를 차지할 정도로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산업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3개의 대기업(LG필립스LCD, LG전자, 오리온 PDP)과 121개의 중소기업이 유기적으로 협조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김용대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산업체 투어는 우리 지역산업과 지역발전의 큰 동력인 디스플레이 산업에 대해 보다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우리 도에서는 정부의 산업정책 및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전략과 연계하여 구미지역을 디스플레이, 모바일, 반도체 등이 집적된 세계적인 첨단 IT 산업 클러스터로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디스플레이 산업 육성을 위하여 지난해에 이어 올 하반기(11월 중)에도 디스플레이 산업의 활성화 및 성장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구미국제디스플레이 컨퍼런스』를 개최 할 예정이며, 향후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전문 컨퍼런스로 육성·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2007년까지 약 450억원의 예산으로 중규모의 전시컨벤션 시설인 『디지털전자산업관』을 건립하는 등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지역대학과 연계하여 디스플레이 전문인력양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기업들의 디스플레이 분야 투자를 적극 유도할 수 있는 제반 여건을 갖추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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