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손정수)에서는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한우개량과 번식기반 유지를 위하여 한우 인공수정 시범농가와 번식우 사육 독농가 150명을 대상으로 자가인공수정 교육을 5회에 걸쳐 실시하였다.

교육은 4월 20일 충남 천안시에서 충남지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21일에는 전북 남원에서 전남과 경남지역, 22일에는 축산연구소(수원)에서 경기와 인천지역, 26일부터 27일에는 강원 평창 한우시험장에서 경북, 강원, 경기지역 양축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이 실시되었다.

교육내용은 소 생식기의 구조와 기능, 번식생리 및 인공수정의 장단점, 인공수정기술에 대한 이론교육 후 분임별로 나누어 모형 생식기와 암소 생식기를 활용한 실습과 한우암소를 이용 직접 인공수정 시술을 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실습 기자재는 축산연구소에서 제공)

농촌지원국 소득개발기술과 서정요 과장은 “인공수정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가축개량과 번식률 향상 등 생산비 절감으로 농가소득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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