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골든위크 특수와 더불어, 올해 4월 에어부산 후쿠오카 및 오사카 취항, 4~10월 동경 하네다공항 부산정기 차타편(전세기) 운항에 따른 효과를 톡톡히 누리기 위해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 현지지사(후쿠오카·오사카·동경), 항공사, 선사, 대형여행사 등 유관기관과의 공동협력을 통한 홍보 및 모객을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이러한 협력을 통해 일본현지 주요일간지에 부산관광 상품소개를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쇼핑·부산불꽃축제·국제영화제·한류스타공연 등 대형이벤트 등을 상품화하여 적극적인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으로 앞으로 해외여행객을 위한 좌석확보·모객 등을 위한 실무협의를 계획하고 있다.
부산을 포함하는 국내외 광역협의체(부산-후쿠오카 아시아게이트웨이, 부산-상해-오사카 투어리즘진흥협의회,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 동남권관광협의회)에서도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여 일본 공동설명회, 홍보관 운영 등 일본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골든위크 기간 중 부산을 방문한 일본관광객이 재방문 하도록 일본인 관광객의 입국이 최고절정에 이르는 4월 30일(금)에 김해국제공항과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환영이벤트를 개최하고, 일본관광객을 위한 관광안내 서비스 전개, 쇼핑시설의 쿠폰 및 기념품 증정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일본의 골든위크(4.29~5.9)는 중국 상해 만국박람회(4.30~10.31)와 일정이 중복되어 일본관광객의 중국관광수요 증가가 예상되지만, 부산시와 관광공사에서는 올해 초부터 일본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총력전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방문객들에게 부산의 좋은 이미지를 알려 재방문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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