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가 농업인에 대한 농작물재해보험료 보조로 농가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 농축산유통과는 올해 9월부터‘시설토마토 농작물재해보험 시범사업’을 통해, 강서구 시설토마토 500여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부담 농작물재해보험료 50%중 30%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연재해 등에 대비, 농가에 보험을 가입토록 하여 손실을 보전해 줌으로써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불안을 사전에 해소하고, 농가의 소득 및 경영안정을 통한 안정적인 농업생산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시설토마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보험가입 대상은 부산지역 시설토마토 재배 500여 농가로, 해당농가는 9월부터 지역농협을 방문하여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국비 50%, 농가부담 50%이며, 부산시는 농가부담 보험료 50% 중 30%를 시비로 부담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2005년부터 과수농가에 대해 이 제도를 시행중에 있으며, 올해부터는 농업인이 농사작업으로 인한 신체상해시 보상하는 재해안전공제료 3억5천1백만 원을 4,500세대 농가에 대하여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기상이상으로 인한 시설농작물 피해에 대해 현재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결과를 농림수산식품부에 건의하여 국비지원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농업인에 대한 사회안전망 확충 등 복지향상을 통해 부산시의 선진 농업행정이 또 한번 앞서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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