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쿠, 음악감상기능을 갖춘 유모차 ‘프리모 사운드’ 출시

- 유모차에 내장된 스피커시스템 통해 음악 감상 가능

- 오는 16일부터 출시 기념 온라인 쇼핑몰 예약판매 진행

서울--(뉴스와이어)--독일의 최첨단 유아승용과학으로 완성된 과학적인 럭셔리 유모차 브랜드 아이쿠(i’coo)에서 음악감상 기능을 갖춘 신개념 유모차 ‘프리모 사운드(Primo Sound)’를 오는 16일 온라인 예약판매를 시작으로 출시한다.

아이쿠의 ‘프리모 사운드’는 MP3 플레이어를 연결해 유모차 상단 양쪽에 내장된 스피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아기에게 음악을 들려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모차 안에서 아기가 음악을 들으며 신생아 때부터 감성을 발달시키고 안정된 정서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프리모 사운드’의 예약 판매는 오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GS SHOP, CJ오쇼핑,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AK MALL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 유모차를 구입하면 15만원 상당의 비비 스위스 수유 세트 또는 프리모 사운드 전용 아기 바구니를 각각 50명에게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신제품 유모차 ‘프리모 사운드’는 블랙, 브라운, 바이올렛 총 3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며, 가격은 78만5천원, 전용 아기 바구니를 포함한 풀 세트의 가격은 89만5천원이다.

프리모 사운드는 음악 감상 기능 외에도 유모차의 바퀴 부분에 LED램프를 설치, 어두운 장소나 야간 주행을 위한 안전성을 높였고, 4개의 바퀴에 각각으로 설치된 개별 서스펜션 시스템은 보다 편안한 주행을 제공한다. 다목적 아기바구니를 활용한 양대면 기능을 갖춰 엄마와 아이가 마주볼 수 있으며, 등받이는 최대 170도가지 원하는 각도로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

아이쿠 코리아의 양병영 마케팅 팀장은 “음악 감상 기능이 있는 신개념의 유모차인 프리모 사운드는 아기들의 감성 발달까지도 생각하는 젊은 엄마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쿠에서는 지난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임신 육아 커뮤니티인 ‘맘스홀릭 베이비’ 까페(http://cafe.naver.com/imsanbu)를 통해 ‘프리모 사운드’ 체험단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신생아부터 36개월 이내의 아이를 둔 부모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 소비자 문의: 아이쿠코리아 02-2023-0321

유모차 브랜드 아이쿠(I’coo) 소개

아이쿠(i’coo)는 독일 유아용품전문업체인 Hauck Group의 프리미엄 유모차 및 유아용품 브랜드이다. Hauck Group은 1921년 창립 이후, 독일의 실용과학적 노하우를 담은 최고의 유아전문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아이쿠는 Hauck Group의 철학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이를 위한 과학적이고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새로운 최고급 유모차의 컨셉을 제시한다. 독일의 유아승용과학의 진수를 보여주는 아이쿠 유모차는 상황별 최적의 승차감, 드라이빙 기술, 밸런스와 안전, 감성 과학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유모차 외에도 혁신적인 디자인과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신개념의 유아식탁의자를 2010년 5월 공식 런칭, 다양한 유아전문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세피앙 개요
유아용품 도,소매 유통 전문회사

웹사이트: http://www.safian.co.kr

연락처

PRGATE
임희선
792-2633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