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필수예방백신 중 국내 생산이 가능한 백신은 B형간염, 일본뇌염, 수두, 인플루엔자, 장티푸스, 신증후출혈열 등 6종에 불과하여, BCG, DTaP, 폴리오, MMR 등 영·유아에게 필수적인 일부 백신은 전적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 국가필수예방접종
전염병예방법에 예방접종대상 전염병과 예방접종의 실시기준 및 방법을 정하고 있어, 국민과 의료인들이 준수하여야 하는 예방접종
식약청은 바이오주권 강화를 위하여 백신 제조사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2014년까지 BCG(피내용), DTaP, Td 백신 등 3종의 필수예방백신을 추가로 개발하여 제품화하겠다고 설명하였다.
지난해 신종인플루엔자 백신의 개발 및 생산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였던 민·관 실무협의체도 참여하여 활동하게 된다.
현재 식약청은 ㈜녹십자, ㈜보령바이오파마와 협의체를 구성하였으며, 향후 개발 백신의 특성분석, 기준·규격 설정, 비임상·임상시험 설계 방향 제시 등 개발 초기부터 상시 진도점검과 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주도적 안내자 역할을 맡게 된다.
이로써, 그 동안 국내 백신 제조사들의 개발의지에 발목을 잡아왔던 많은 비용, 소요기간과 성공의 불확실성을 획기적으로 해소함으로써 제조사의 비용절감에도 상당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청은 향후 국내 생산 백신의 개발부터 제품화까지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통해 제조업체의 시행착오를 방지함으로써 우수한 백신의 조기확보에 최선의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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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생물제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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