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디네트웍스, 맞춤형 토탈 CDN 서비스로 온라인 교육 고객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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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디네트웍스
2010-04-14 09:36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전 시장에 걸쳐 온라인 교육 수요가 커지면서 독보적 CDN(Content Delivery Network,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사업자인 씨디네트웍스(대표이사 고사무열, www.cdnetworks.com)가 다양한 서비스를 기반으로 맞춤형 CDN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씨디네트웍스는 메가스터디, 이투스, 티치미 YBM 시사닷컴 등 중고생 학습 사이트와 외국어 사이트뿐만 아니라 한국식품공업협회, PCA생명, 김정문 알로에 등 기업 및 협회의 대직원/회원 교육 사이트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에 맞춤형 CDN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메가엠디, 아이넷스쿨 주요 이러닝 고객사를 수주하는 데에도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이렇게 온라인 교육 시장에서 씨디네트웍스가 부동의 업계 1위 자리를 유지하는 비결은 고화질 콘텐츠 전송, 강력한 콘텐츠 보안, 고객 밀착 지원의 3가지 강점을 통해 고객 니즈를 완벽히 지원하는 맞춤형 CDN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있다.

2000년 국내에서 최초로 CDN서비스를 시작해 한국의 인터넷 산업 발전을 함께 해온 씨디네트웍스는 무엇보다 국내 최초로 온라인 교육사 대상의 DVD급 고화질 동영상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온라인 교육에 최적화된 멀티미디어 콘텐츠 전송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고화질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분산시킬 수 있는 분산 스토리지를 업그레이드하여 콘텐츠 동기화 시간을 최소화하고 사용자에게 안정적으로 전송하도록 하였다. 보안 측면에서는 자체 개발한 DRM 솔루션을 통해 불법 콘텐츠 유출시 사용이 불가하도록 암호화하는 서비스와 함께 녹화 차단 솔루션을 통해 불법으로 콘텐츠를 녹화하고자 하는 시도를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온라인 교육 웹사이트 구축, 콘텐츠 관리 시스템 구축, 콘텐츠 전송, 운영관리 서비스까지 편리하게 원스탑으로 제공하는 미디어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였다. 온라인 교육을 위한 원스탑 토탈 IT아웃소싱을 제공하는 것.

한편, 한국발 글로벌 CDN기업으로서 대한민국의 CDN 기술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선보이고 있는 씨디네트웍스는 선도적인 기술력과 함께 맞춤형 고객 지원 서비스로 명성이 높다. 컨설팅 단계에서부터 베테랑 CDN 전문가 그룹이 고객의 각종 이슈 해결을 위해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설계하는 것은 물론 필요 시 한국 및 미국의 연구소 조직을 통해 개발 이슈를 지원한다. 또,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365일 24시간 무중단의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통계 서비스 기술을 토대로 각 서버의 로그 데이터를 수집, 데이터베이스화 하여 웹사이트를 통해 UX기반으로 서비스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서비스 상태를 수시로 확인, 엔드유저를 위한 서비스 개선에 도움을 준다.

씨디네트웍스 마케팅본부장 이형구 이사는 “빠른 정보 습득과 교육이 경쟁력 강화의 기본 수단이 되고, 평생 교육이 보편화 되면서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온라인 학습 방식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씨디네트웍스는 앞으로도 온라인 교육 분야에 특화된 안전하고 빠른 콘텐츠 전송, 그리고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부가 서비스로 고객 감동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씨디네트웍스 개요
씨디네트웍스는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엣지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빠른 속도, 짧은 지연 시간, 강력한 보안으로 신뢰할 수 있는 통합형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70곳 이상에 분산된 2,800여개의 글로벌 네트워크 거점에 구축된 인프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웹 퍼포먼스 △미디어 전송 △기업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보안 △코로케이션 서비스 등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s://www.cdnetworks.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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