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ON 롤리팝 걸 프로젝트 주인공 ‘롤리걸’ 탄생

뉴스 제공

LG전자 코스피 066570

2010-04-14 10:17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 CYON과 M.net이 공동 주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롤리팝걸 프로젝트에서 지난 4월 12일 최종경쟁을 끝으로 빅뱅과 함께할 3명의 롤리걸을 공개하였다.

‘롤리팝 걸 프로젝트 [I'm Your Lolligirl]’는 CYON 롤리팝 제품의 대표모델인 빅뱅의 파트너로 활동기회가 주어지는 공개 오디션으로 청순, 발랄, 섹시의 3가지 테마에서 제일 잘 부합하는 1인씩, 최종 3인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영광의 롤리걸은 첫 회부터 진재영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발랄 콘셉트의 ‘배누리’와 제2의 서인영으로 주목을 받은 섹시 콘셉트의 ‘장민별’, 그리고 청순 콘셉트의 ‘정현남’.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2일까지 싸이언 홈페이지와 미투데이에서 전개된 공개모집에 응모한 1만 여명 지원자들간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한 달간 이미지와 끼, 스타일, 화보 촬영, UCC 제작 미션의 난관을 거쳐 선발된 영광의 얼굴들이다.

우승자들은 LG CYON 관계자, ‘Lollipop2’의 홍보와 기획을 담당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화보 담당자들 뿐만 아니라 최종 심사의 20%를 차지하는 미투데이 시청자들이 직접 선택하였다.

이번 롤리팝 걸 선발 프로젝트 [I'm Your Lolligirl]는 기업 LG CYON과 채널 Mnet이 손잡은 새로운 형태의 시너지 기획물로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하여 대중들에게 직접 다가간 새로운 광고방법으로 꼽히고 있다.

대중과 직접 마주하는 마케팅을 펼친 롤리팝 2는 이번 ‘롤리팝 걸 프로젝트’에 힘입어 일 개통 2,500대 판매가 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

또한 2009년 롤리팝 모델인 빅뱅과 2NE1이 정상의 자리에 오르는 등 롤리팝 마케팅이 신예 스타의 산실로 여겨지고 있는 가운데 롤리팝2의 롤리걸 뿐만 아니라 향후 CYON 롤리팝 3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