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체육학과 손태호·김현배 선수 투포환부문 입상

군산--(뉴스와이어)--군산대학교 손태호·김현배선수가 지난 8일에서 9일까지 이틀간 영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65회 전국대학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포환던지기 부문에서 체육학과 3학년 손태호 선수가 15m 63㎝를 던져 2위에, 체육학과 1학년 김현배선수가 15m 18㎝를 던져 3위에 입상한 것이다. 그동안 꾸준히 우수선수를 발굴해 온 군산대학교 육상부는 해마다 전국규모의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un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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