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도서, 인터넷서점 최초! 대구/울산 당일배송
대구지역은 15일, 울산지역은 16일부터 당일배송 서비스가 제공되며, 인터파크도서 고객들은 평일 0시~12시, 토요일 오전 0시~11시까지 결제 완료 시 대구/울산 전 지역에서 도서 당일배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도서 상세 페이지에서 각 지역별 당일배송 주문가능 시간 및 배송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직접 배송 받을 주소를 입력해 당일/하루 배송가능 지역의 조회도 가능하다.
2007년 11월 서울 전 지역 당일배송 서비스를 시작한 인터파크도서는 2008년 11월 수도권 지역으로, 2009년 11월에는 충청권역으로 당일배송 서비스를 확대했다. 최근에는 인터넷서점 중 유일하게 부산거점 물류센터를 구축함으로써 도서 배송서비스 혁명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통해 2월 22일부터 인터넷서점 최초로 부산 당일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4월 9일에는 창원/진해/김해로, 15일과 16일에는 대구/울산 전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인터넷 서점 중 가장 많은 지역에 당일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부산, 창원/진해/김해 지역의 당일배송보장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은 “서울 경기지역 당일배송 서비스가 부러웠는데 부산도 되다니 신기하고 편리하다(ID: jineu*)”, “진해에도 당일배송이 되다니 정말 좋다(ID:sky6*)”, “책을 인터넷에서 구입하면 저렴하지만 지금 당장 책을 볼 수 없다는 것이 항상 불만이었는데 단 몇 시간만의 배송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ID: ar***)” 등 인터파크도서의 지방 당일배송서비스에 대해 호평하고 있다.
한편, 인터파크도서는 대구/울산 당일배송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5월 16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터파크도서가 당일배송보장을 약속하는 지역을 선택하는 퀴즈를 풀면 매주 50명에게 도서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블로그, 카페 등에 인터파크도서 대구/울산 당일배송보장 서비스 오픈을 알리는 미션을 수행하면 매주 10명을 추첨해 도서상품권을 증정한다. 최우수작 1명에게는 eBook 단말기 ‘비스킷’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 밖에 부산, 창원/진해/김해, 대구/울산 지역에서 당일배송도서를 구매하고 한 줄 이용후기를 남기는 고객 전원에게 I-포인트 2000p를 즉시지급하며, 1명을 추첨해 eBook 단말기 ‘비스킷’을 추가 증정한다.
인터파크도서 최대봉 대표는 “온라인 서점 최초로 부산물류센터를 구축함으로써 수도권 중심의 도서 배송서비스에서 벗어나 대구, 울산까지 지방 당일배송 시대를 열게 되었다”며, “온라인 서점 중 가장 많은 지역에 당일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에 그치지 않고 서비스 권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중심의 배송서비스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incorp.interpark.com
연락처
인터파크 대외커뮤니케이션팀
김선아 과장
02-3484-3787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