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볼트,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 2010 지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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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5 09:54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통합 데이터 관리 전문 기업인 컴볼트 코리아(지사장 권오규, www.comvault.com/kr)는 컴볼트의 심파나 소프트웨어가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 2010로의 손쉬운 데이터 이동, 익스체인지 서버 2010에서의 데이터 관리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손쉽게 익스체인지에 저장된 이메일의 보호, 관리, 아카이빙, 복구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컴볼트는 익스체인지 서버 2010에 대한 지원을 통해 고객이 메시지와 운영비용의 절감, 생산성 향상, 협업의 극대화가 가능하도록 디자인된 익스체인지 서버 2010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심파나 소프트웨어는 단일 플랫폼과 신속한 백업, 개인 메일, 폴더, 메일박스, 익스체인지 데이터베이스나 시스템 전체의 손쉬운 복구를 제공하는 중앙 관리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환경에서의 운영 및 관리 비용을 눈에 띄게 절감시킨다.

또, 컴볼트는 고객이 디스크와 테이프에 저장되어 있는 익스체인지 데이터의 백업과 아카이빙을 최대 90%까지 줄일 수 있는 글로벌, 임베디드 디듀플리케이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한다.

컴볼트에서 윈도우 제품과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십을 총괄하는 랜디 드 메노 선임 연구원은 “컴볼트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운영 시스템 최적화를 위해 10년 이상을 데이터 관리와 보호를 위한 혁신 제품에 대해 고민해왔다.”며 “컴볼트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상호 플랫폼 간의 상호 운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몇 년 간 함께 노력해왔다.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 2010에 대한 심파나 소프트웨어 지원 발표는 심파나 소프트웨어가 고객이 보다 원활하게 익스체인지 서버 2010으로 데이터를 이전할 수 있게 지원함으로써, 고객에게 항상 최적화된 심파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려고 한다는 것을 증명했다.”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제품을 총괄하는 이안 하머로프 수석 기술 제품 매니저는 “전 세계에서 사용이 가능한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2010은 기업의 비용 절감, 커뮤니케이션 보호, 사용자 생산성 향상 등을 지원한다.”며 “지속적으로 익스체인지 서버를 위한 포괄적인 데이터 보호과 관리를 제공해 온 컴볼트가 익스체인지 서버 2010에 대한 완벽한 지원을 발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컴볼트는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들의 생산성을 보다 향상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컴볼트코리아 개요
컴볼트는 <현재 그리고 미래의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라는 기업 비전 아래 고성능 데이터 보호 및 스토리지 네트워크 관리 단순화 기능을 제공하는 단일 정보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컴볼트의 독보적인 단일 플랫폼 아키텍처를 통해 기업은 급증하는 데이터, 비용 및 위험 요소에 대해 이전과 다른 높은 수준의 관리 기능을 제공받을 수 있다. 컴볼트의 솔루션은 단일 코드를 공유하며 최상의 데이터 보호, 아카이빙, 복제, 검색 및 리소스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현재 전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컴볼트가 제공하는 효율성, 높은 성능, 신뢰성 및 관리 성능을 높이 평가하여 컴볼트를 선택하고 있다. 컴볼트 본사는 미국 뉴저지주 틴튼에 위치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commvault.co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