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2009년 농가경제조사 결과

1. 조사개요

□ 조사목적

농가경제의 동향과 농업경영 실태를 파악하여 농업정책 수립 및 농업경영 개선 등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제공

□ 조사연혁

1953년 농림부와 한국은행이 합동으로‘농촌실태조사’를 처음 실시
1962년 통계법에 의한 정부 공식통계로 지정
1998년 7월 1일 통계청으로 이관
2008년 1월 신표본에 의한 조사 실시

□ 모집단 및 표본농가

모 집 단 : 2005년 농업총조사 결과
조사대상 : 전국 560개 표본조사구내 2,800농가(가구원 2인이상 가구)

□ 조사대상기간 : 2009. 1. 1. ~ 12. 31. (1년)

□ 조사항목

농가소득, 경상소득, 농가순소득, 농업소득(농업총수입, 농업경영비), 농업외소득, 이전소득, 비경상소득, 가계지출(소비지출, 비소비지출), 농가자산, 농가부채 등

□ 조사체계 및 방법

표본농가 ⇒ 조사담당자 ⇒ 지방청 ⇒ 통계청

표본농가의 경영주가 매일의 농업 경영실태 및 가계 운영상황을 일계부에 직접 기장하며, 기장능력이 없는 농가에 대해서는 조사담당자가 면접조사

2. 농가소득

□ 2009년도 농가의 가구당 소득은 3,081만원으로 전년대비 1.0% 증가

농업소득은 970만원으로 전년대비 0.5% 증가. 농업총수입(3.0%)과 농업경영비(4.5%) 모두 소폭 증가함

농업외소득은 1,213만원으로 전년대비 6.8% 증가. 도소매업 등 겸업소득(13.7%)과 근로수입 등의 사업외소득(4.5%)이 증가한데 기인

이전소득은 548만원으로 전년대비 3.6% 증가. 이전소득 중 친인척보조 등 사적보조금은 감소(-31.8%)를 보였으나, 농업투자보조금 및 사회보장수혜 등 공적보조금은 증가(26.0%)

비경상소득은 351만원으로 전년대비 17.0% 감소. 경조수입, 교제비 등 일시적인 수입으로 매년 증감 폭이 큼

가. 농업소득

2009년 농업소득(9,698천원)은 농업총수입이 전년대비 3.0% 증가하고 농업경영비는 4.5% 증가하여 전년과 동일한 수준임
- 농업소득률은 36.4%로 전년에 비해 1.0%p 낮아짐

농업총수입 중 농작물수입은 소폭 감소(-2.8%)하였으나, 축산수입이 크게 증가(30.7%)하였음
- 농작물수입은 미곡수입의 감소에 의해 소폭 감소
- 축산수입은 한우, 돼지 가격 안정 및 우유, 계란 등 축산물 가격 상승에 따라 큰 폭으로 증가

농업경영비는 전년도 국제유가의 안정으로 광열비는 하락(-25.1%)하였으나, 비료비, 농약비 및 사료비의 증가로 소폭 상승

나. 농업외소득

농업외소득(12,128천원)은 도소매업 등 겸업수입의 증가와 근로수입 및 자본수입의 증가로 전년대비 6.8% 증가

다. 이전소득 및 비경상소득

이전소득은 5,481천원으로 전년대비 3.6% 증가
- 농업관련 보조금, 연금 및 사회보장수혜 등 공적보조금 수입은 증가(26.0%)하였으나, 친인척으로부터 받은 생활비보조 등 사적보조금은 감소(-31.8%)
* 2009년 조사부터 가구간의 무상 현물 이전은 조사에서 제외

비경상소득은 경조수입은 증가하였으나, 비경상적인 교제비 등에서 큰 폭으로 감소함
* 2009년부터 COICOP분류체계에 따라 유산상속 등 재산수증은 비경상소득에서 제외

3. 가계지출

□ 농가의 가구당 가계지출은 2,657만원으로 전년대비 1.9% 감소

소비지출은 전년대비 소폭 감소하였는데, 이는 항목분류방식 변경으로 경조비, 종교관계비 등이 비소비지출로 이전한 데 따름

비소비지출은 전년대비 3.2% 감소하였는데, 이는 재산상속 및 증여, 자산분할에 의한 지출 등이 자산이전지출로 변경된 데 따름
* 2009년부터 COICOP 분류에 의해 가계지출에서 ‘자산이전지출’분류 신설

4. 자 산

□ 2009년말 현재 농가의 가구당 자산은 3억 5,803만원

농가자산은 주로 논·밭 등 토지와 기계기구, 대동물 등의 고정자산으로 구성되어 있음
- 2009년 농가자산 중 토지자산의 증감은 거의 없으나, 한우가격 상승에 따른 대동물 평가액 증가로 고정자산은 전년대비 2.0% 증가
- 예금 및 보험금 등 유동자산은 전년대비 19.3% 증가
* 2009년 전국 개별 공시지가는 수도권은 -1.29%, 광역시는 -0.33%의 하락률을 보인 반면, 지방의 시.군 지역은 0.32%의 상승률을 보였음.

5. 부 채

□ 2009년말 현재 농가의 가구당 부채는 2,627만원

농가부채는 전년대비 1.9% 증가한 수준으로 전년과 보합세
- 농업용 부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농업용 이외의 부채는 연도별 변동이 있음
* 2008년 표본개편의 결과 구표본과 신표본간의 시계열 단층이 발생

6. 부문별 지표

가. 전·겸업별

전·겸업별 농가소득 및 가계지출은 겸업농가가 전업농가보다 많으며,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남
- 겸업농가의 가구원수(1종겸업-2.8명, 2종겸업-3.0명)가 전업농가-2.3명보다 많음

농가의 자산 및 부채는 1종 겸업농가가 가장 많고, 전업농가는 적음
- 농업을 주업으로 하면서 타 산업을 겸업하는 가구원이 있는 1종 겸업농가에서 자산 및 부채가 가장 많음

나. 주·부업별

주·부업별 농가소득은 일정규모 이상의 농업을 경영하는 전문농가의 소득이 가장 높으며, 다음으로 타사업을 영위하면서 농업을 경영하는 부업농가임
- 소규모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일반농가의 소득 및 지출이 가장 적음

* 일정규모 : 경지규모가 3ha이상 또는 연간 농축산물 판매금액이 2,000만원 이상

농가자산은 토지, 대동물 및 대식물을 가장 많이 소유하고 있는 전문농가(449,665천원)가 가장 많고, 부채 또한 전문농가가 가장 많음
- 일반농가의 부채가 가장 적으며, 전문농가 부채의 23.3% 수준임

다. 영농형태별

영농형태별 농가소득은 축산농가(48,762천원)가 가장 많으며 화훼, 특작, 과수농가 순으로 나타남
- 전체 농가의 절반을 차지하는 논벼농가(2005총조사결과 50.9%)의 소득(21,824천원)은 평균 농가소득의 70.8% 수준임

농가자산은 화훼농가, 축산농가, 과수농가 순으로 자산이 많은 반면, 전작농가, 특작농가, 채소농가의 자산은 비교적 적은 편임
- 농가부채는 사료 외상매입 등의 요인으로 축산농가가 가장 많음

라. 경지규모별

경지규모별 집계결과는 경지규모 2ha이상의 농가에서 소득과 지출이 평균 이상인 것으로 나타남

경지규모와 농가소득, 자산, 부채는 대체적으로 일치하는 경향이 있음
- 가계지출은 경영주 평균 연령이 가장 낮은(58.7세) 5.0~7.0ha에서 가장 높게 나타남

마. 경영주 연령별

농가소득은 경영주 연령이 40대(44,754천원)에서 가장 많고, 70대 이상 연령층은 평균소득보다 휠씬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남

농가자산 및 부채 역시 경영주 연령 40대에서 가장 많고, 70대 이상에서 가장 적음

집계대상 2,652농가 중 경영주 연령 70대에서 890농가, 60대에서 992농가로 전체의 71.0%를 차지하고 있음. 이는 농가의 급속한 고령화를 보여주고 있으며, 가구원수 역시 경영주 연령이 증가할수록 줄어들고 있음

바. 가구원 규모별

가구원 규모별 농가소득은 가구원 3명 이상 농가는 평균 소득보다 높은 반면, 가구원이 2명인 농가는 평균 소득보다 낮게 나타남
- 가구원이 2명인 농가는 전체 농가의 61.6%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65.3%는 경영주 연령이 65세 이상임

농가경제조사 결과 전체 농가의 절반 이상이 가구원수가 2명이면서 경영주 연령이 60대 이상인 농가임

사. 지역별

2009년도 지역별 농가소득은 제주, 경기, 강원, 충남 순으로 높음
- 경북, 경남, 충북, 전북, 강원은 전년대비 농가소득이 증가하였으며, 경기, 충남, 전남, 제주는 전년보다 감소하였음

농업소득은 경북, 강원, 전북, 제주의 순으로 높으며, 농업외소득은 경기, 제주, 충남, 강원의 순으로 높음

농가자산 및 부채는 경기, 제주의 순으로 높게 나타남



2009년 어가경제조사 결과

1. 조사개요

□ 조사목적

어가경제의 동향과 어업경영의 실태를 파악하여 수산정책 수립 및 수산업 경영개선 등을 위한 자료로 제공

□ 조사연혁

1963년 2월 수산청에서 최초 조사 실시
1996년 9월 해양수산부로 이관
1998년 7월 통계청으로 이관
2008년 1월 신표본에 의한 조사 실시

□ 모집단 및 표본어가

모 집 단 : 2005년 어업총조사 결과
조사대상 : 전국 286개 표본조사구내 1,144어가

□ 조사대상기간 : 2009. 1. 1 ~ 12. 31(1년)

□ 조사항목

어가소득, 경상소득, 어업소득(어업총수입, 어업경영비), 어업외소득, 이전소득, 비경상소득, 가계지출(소비지출, 비소비지출), 어가자산, 어가부채 등

□ 조사체계 및 조사방법

표본어가 ⇒ 조사담당자 ⇒ 지방청 ⇒ 통계청

표본어가의 경영주가 매일의 어업 경영실태 및 가계 운영상황을 일계부에 직접 기장하며, 기장능력이 없는 어가는 조사담당자가 면접조사

2. 어가소득

□ 2009년도 어가의 가구당 소득은 3,395만원으로 전년대비 8.9% 증가

어업소득은 1,622만원으로 전년대비 17.5% 증가. 어업총수입(어로수입, 양식수입)은 증가한 반면, 어업경영비(어로지출)는 감소한데 기인

어업외소득은 1,114만원으로 전년대비 10.0% 증가. 겸업소득(수산물가공수입 등)과 사업외소득(근로수입 등)이 각각 증가한데 기인

이전소득은 286만원으로 전년대비 17.9% 증가. 어업보조금 및 기초노령연금 등 공적보조금이 크게 증가한데 기인

비경상소득은 373만원으로 전년대비 22.8% 감소

가. 어업소득

□ 2009년도 어업소득은 1,622만원으로 전년대비 17.5% 증가

어업총수입은 3,535만원으로 전년대비 5.7% 증가. 어업잡수입(어업소득보상금 등)은 감소하였으나, 어로수입(갑각류, 연체동물 등)과 양식수입(패류 등)은 증가한데 기인

어업경영비는 1,913만원으로 전년대비 2.7% 감소. 양식지출(종묘비, 임차료 등)은 증가하였으나, 어로지출(광열비 등)은 크게 감소한데 기인

나. 어업외소득

□ 2009년도 어업외소득은 1,114만원으로 전년대비 10.0% 증가

겸업소득은 519만원으로 전년대비 6.8% 증가. 수산물가공수입, 농업수입 등 겸업수입이 증가한데 기인

사업외소득은 595만원으로 전년대비 13.0% 증가. 근로수입(어업노임 등) 및 자본수입(농지임대 등)이 각각 증가

다. 이전소득 및 비경상소득

이전소득은 286만원으로 전년대비 17.9% 증가. 친인척으로부터 받은 생활비보조 등 사적보조금은 감소하였으나, 어업보조 및 농업보조 등 공적보조금은 크게 증가

비경상소득은 373만원으로 전년대비 22.8% 감소

3. 가계지출

□ 어가의 가계지출은 2,707만원으로 전년대비 6.5% 증가

소비지출은 2,066만원으로 전년대비 3.0% 증가. 주거 및 수도광열, 보건에 대한 지출이 증가한데 기인

비소비지출은 641만원으로 전년대비 19.7% 증가. 조세 및 부담금, 사회보험 등에 대한 지출이 증가한데 기인

4. 자 산

□ 2009년말 현재 어가의 가구당 자산은 2억 5,710만원

고정자산은 18,610만원으로 전년대비 15.1% 증가. 유형자산(토지, 건물, 선박, 대동식물 등)과 무형자산(어업권 등)이 증가한데 기인

유동자산은 7,099만원으로 전년대비 19.6% 증가. 재고자산 중 소동물과 미사용구입자재는 감소하였으나, 미처분농수산물, 사용중인 어업용자재는 증가하였으며, 현금, 금융자산, 미수금 및 선급금 등 당좌자산은 증가한데 기인

5. 부 채

□ 2009년말 현재 어가의 가구당 부채는 3,586만원

어가부채는 전년대비 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어업용부채 및 어업용이외부채가 각각 증가한데 기인

6. 부문별 지표

가. 전·겸업별

□ 주·부업별 어가소득은 전문어가가 가장 높음

어업소득 및 가계지출은 전문어가가 가장 높고, 어업을 주로하는 일반어가가 가장 낮음

자산은 부업어가가 가장 높은 반면, 부채는 전문어가가 가장 높음

나. 어업형태별

□ 어업형태별 어가소득은 전문어가가 가장 높음

어가소득은 어로어가 중 동력선 어가가 가장 높고, 무동력선 어가가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가계지출은 소득이 가장 낮은 무동력선 어가가 가장 높게 나타남

자산은 어선비사용어가가 가장 높은 반면, 부채는 양식어가가 가장 높음

다. 경영주 연령별

□ 경영주 연령별 어가소득은 40세 미만 경영주 어가가 가장 높음

어가소득은 40세 미만 경영주 어가가 가장 높고, 가계지출은 50대 경영주 어가가 가장 높게 나타남

자산은 50대 경영주 어가가 가장 높고, 부채는 40세 미만 경영주 어가가 가장 높게 나타남

라. 가구원 규모별

□ 가구원이 많을수록 소득과 가계지출이 높게 나타남

가구원 규모별 어가소득 및 가계지출, 자산 및 부채는 가구원이 6명이상인 경우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2명이하인 어가는 평균보다 낮게 나타남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연락처

통계청 사회통계국 복지통계과
사무관 박진우
042.481.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