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한국공예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우수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격년제로 개최해 온 청주공예문화상품대전을 ‘한국의 미, 공예의 미’를 주제로 개최한다.
청주공예문화상품대전은 도자, 목칠, 금속, 섬유, 유리 등 공예의 모든 장르에 걸쳐 공모하며 4월 15일부터 원서교부가 실시되며, 9월 10일부터 4일간 작품을 접수한다. 9월중 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한 뒤 10월 12일부터 11월 14일까지 34일간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컨벤션홀에서 전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상품공모전의 경우 도자, 목칠, 금속, 섬유, 유리 등 공예를 소재로 하고, 한국의 미적 가치를 표현한 문화상품이어야 하며, 1인당 3점 이내로 응모할 수 있다.
또, 기획상품공모전은 한국인의 삶과 문화를 다양한 공예 및 디자인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하며 생활공간 제안 형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식당, 사무공간, 다도공간, 거실, 주방 등 현대인의 삶에 문화적인 가치와 예술을 담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생활속의 공예, 품격높은 문화공간을 꾸밀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출품작에 대하여는, 국내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을 비롯해 금상, 은상, 동상은 상금과 트로피를, 특별상, 장려상, 입선은 상장을 수여하고 수상작 모두 전시를 한다.
한편, 청주시에서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 직지의 가치를 문화상품으로 개발하는 등 지금까지 80여종의 상품을 개발, 판매해오고 있다. 이들 상품에 대한 매출액도 2006년 3억원, 2007년 4억5천만원, 2008년 4억5천만원, 2009년 5억2천만원 등 직지의 도시 청주의 도시마케팅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공예문화상품대전은 2002년부터 공예비엔날레가 개최되지 않는 해에 열리는 것으로 공예작가의 창작지원은 물론 공예문화상품 개발 및 마케팅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올해는 기획상품공모를 새롭게 추진함으로써 단순 상품 위주에서 한국공예와 문화적 가치를 업그레이드시키는 등 그 영역을 확장했다”고 말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city.net
연락처
청주시청 기업지원과 첨단산업담당
043-200-2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