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코트, 3년 연속 콘텐츠 보안 게이트웨이 어플라이언스 리더 업체로 선정

- 인포네틱스 리서치에서 최근 발표한 시장 점유율 보고서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 업체인 블루코트 코리아(지사장 전수홍, www.bluecoat.co.kr)가 전 세계 콘텐츠 보안 게이트웨이 어플라이언스 시장에서 3년 연속 리더 업체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세계적인 조사기관인 인포네틱스 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2009년 4분기 콘텐츠 보안 시장 점유율 보고서’에 따르면, 블루코트는 이번 분기를 포함해 무려 12분기 연속 리더 업체로 선정되었다.

블루코트의 마이클 해커트(Michael Hakkert) 마케팅 부사장은 “기업은 클라이언트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와 함께 인터넷 게이트웨이에 1차 방어선 역할을 하는 보안 솔루션을 구축할 필요가 있으며 이 솔루션은 큰 규모의 유저 커뮤니티로 부터 사이트 정보를 수집하고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의 확장성으로 새로운 웹 기반 위협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인포네틱스의 최신 보고서는 어플라이언스 기반 콘텐츠 게이트웨이 보안 시장에서의 블루코트의 꾸준한 리더십이 잘 반영되어 있다”라고 밝혔다.

인포네틱스에 따르면, 콘텐츠 보안 게이트웨이 어플라이언스 시장은 2010년 15억 달러에서 2014년 21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같은 기간 동안 웹/맬웨어 시장은 8억5천만 달러에서 12억 달러 규모로 약 37%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블루코트의 보안 웹 게이트웨이 솔루션은 기존의 기업 웹 게이트웨이와 클라우드 기반의 방어와 보안을 결합하여 분산된 사용자들이 장소에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온-디멘드 보안 인텔리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로 구성되어 있다. 블루코트 웹펄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6,200만 사용자를 통합 해, 고객들이 별도의 패치 및 업데이트 없이도 지속적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웹 정보는 물론이거니와, 새로 발견된 위협에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한층 더 확장된 보안을 제공한다.

이로써 기업은 분산된 기업들 사이에서 강력한 기업 IT 정책을 꾸준하게 유지할 수 있고, 해킹된 웹사이트를 통한 웹 기반 맬웨어와 악의적인 콘텐츠에 대한 완벽한 보안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블루코트

세계적인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의 선도 업체인 블루코트는 정보 보안 및 최적화의 필수 요소인 모니터링, 가속, 보안에 기반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크 인프라를 사용자, 장소, 네트워크에 제약 없이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 인텔리전스는 기업이 네트워크에 대한 투자 보장, 신속한 결정,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 지사(02-6000-7050)로 연락하거나 웹 사이트 www.bluecoat.co.kr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luecoa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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