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수출 동향
〔총괄〕전년동월대비 34.3% 증가한 374.5억달러
반도체, 승용차, 액정디바이스, 가전제품, 석유제품 등 수출비중이 큰 주력품목의 수출이 증가한 가운데 선박(△18.8%) 및 무선통신기기(△17.9%)는 다소 부진
* 승용차(31.2%), 액정디바이스(21.2%), 반도체(12.1%), 화공품(16.8%), 석유제품(13.3%), 무선통신기기(12.3%)는 전월보다도 증가하면서 상승세 지속
월 증가율이 지난달보다도 소폭 증가하면서 수출액은 ‘08.7월 이후 최대, ’01년 이후 네 번째 큰 금액 기록
〔품목별〕식료 및 직접소비재(비중 1.1%), 원료 및 연료(비중 7.7%), 경공업제품(비중 7.2%), 중화학공업품(비중 84.0%) 모두 증가
(식료·직접소비재) 음료(115.4%), 설탕(98.4%), 주류(29.2%), 채소류(27.5%), 김(56.0%) 등이 증가하면서 전년동월대비 26.0% 증가
* 막걸리 수출이 매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금년 3월에만 전년대비 248%, 1분기 전체는 278%나 증가, 소주도 1분기 수출이 2.2% 증가
(원료·연료) 경유(27.1%), 방카C油(10.3%), 나프타(76.5%) 등 석유제품(46.1%)과 금속광(128.5%)의 증가세가 계속되면서 51.3% 증가
* ’08년 1위 수출품목인 석유제품 수출비중도 지난달보다 증가
〔6.4%(’09년) → 6.6%(’10.1) → 5.7%(’10.2) → 6.2%(’10.3)〕
(경공업제품) 유리(82.1%), 은(46.4%), 시멘트(39.5%), 타이어(36.5%), 직물(20.3%) 등의 증가세가 계속되면서 17.1% 증가
(중화학공업품) 반도체(119.3%), 자동차부품(98.0%), 액정디바이스(45.1%), 냉장고(75.8%)를 비롯한 가전제품(42.4%)과 승용차(64.9%)등이 큰폭 증가
- 선박은 1월 부진(△23.5%)에서 지난달에 플러스 증가율로 전환되었으나 3월에 다시 감소하였고, 무선통신기기(△17.9%)도 감소세 지속
* 주요 증감율 : 반도체제조용장비(321.5%), 메모리반도체(163.9%), 비철금속(67.1%), 화공품(44.4%), 기계기기(38.6%), 철강제품(27.0%)
〔국가별〕對선진국(비중 28.7%), 對개도국(비중 71.3%) 모두 증가
(개도국) 전체 수출의 26.1%인 對중국(51.%) 수출 증가세가 확대되는 가운데 홍콩(50.5%), 대만(82.5%), 싱가폴(12.6%) 등도 증가
- 對中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51.0%, 지난달보다도 22.8%나 증가하면서 수출증가를 견인
- 한-인도 경제동반자협정(CEPA) 발효 1분기가 지난 가운데 對인도 수출이 1월 이후 증가하면서 금년 1분기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54.5%나 증가
* ’10년 월별 수출액(백만불) : 738(1월) → 850(2월) → 864(3월)
* 1분기별 對인도 수출액(백만불) : 1,944(‘08) → 1,586(‘09) → 2,452(‘10)
(선진국) 미국(38.7%), 일본(36.9%), EU(20.6%) 등 주요국이 증가
- 지난해 4분기 이후 對美·對日 수출증가율이 확대된 이후 호조세 지속
- 對EU 수출도 전월대비 39.8%, 전년대비 20.6%나 증가
Ⅱ. 수입 동향
〔총괄〕전년동월대비 49.0% 증가한 356.3억달러
반도체 등 자본재와 원유 도입액 증가로 전월보다도 14.7% 증가
자본재 및 원자재의 수입증가세가 뚜렷한 가운데 소비재 증가세도 점차 확대되는 양상
〔품목별〕소비재(비중 9.8%) 32.4% 증가, 원자재(비중 57.1%)·자본재(비중 32.9%)도 각각 50.9%, 51.2% 증가
(소비재) 승용차·가전제품 등 내구소비재가 36.3%, 담배·주류 등 직접소비재가 36.2% 증가하면서 전체 소비재는 32.4% 증가
* 주요품목 증감율 : 소고기(56.4%), 승용차(53.3%), 시계(47.6%), 금(44.6%), 주류(31.1%), 골프용품(38.6%), 가전제품(22.3%), 담배(15.8%), 의류(7.0%)
(원자재) 원유·가스 등 에너지류가 23.0%, 석유제품(나프타·방카C油·등유 등)이 41.4% 증가하면서 상승폭 견인
- (원유) 수입물량이 8.2% 증가하고 도입단가도 67.5% 상승하면서 수입액은 81.5% 증가
* 주요품목 증감율 : 알루미늄(211.6%), 원당(94.2%), 원유(81.5%), 고철(76.5%), 고무(67.9%), 유리제품(62.3%), 섬유류(60.2%), 화공품(56.4%), 철광(52.7%), 니켈(50.9%), 나프타(46.4%), 목재(32.5%), 철강재(25.1%), 동(24.4%), 가스(21.5%), 방카C油(3.2%), 석탄(2.0%)
(자본재) 기계류 및 정밀기기, 반도체 등 주요품목 모두 증가
* 주요품목 증가율 : 반도체제조장비(548.1%), 액정디바이스(157.3%), 자동차부품(118.3%), 정밀기기(59.0%), 기계류(40.5%), 반도체(35.2%), 전기전자기기(33.1%), 무선통신기기(12.4%)
〔국가별〕선진국(비중 42.8%)은 52.3%, 개도국(비중 57.2%)은 46.6% 증가
(선진국) 미국(88.2%) 수입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일본(48.1%), EU(46.8%)도 증가
(개도국) 중동(66.7%), 홍콩(62.1%), 동남아(43.8%), 중국(25.3%) 모두 증가하였으며, 對인도 1분기 수입도 전년동월대비 133.1%나 증가
* 1분기별 對인도 수입액(백만불) : 1,508(‘08) → 637(‘09) → 1,486(‘10)
Ⅲ. 무역수지 동향
〔총괄〕2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한 가운데 18.2억불 흑자 시현
승용차, 반도체, 액정디바이스 등 주력 수출품목이 증가세를 유지하고 원유를 비롯한 수입 증가 등 수출입 모두 증가하였으나 수입증가폭이 수출증가폭보다 커 흑자규모는 지난달보다 소폭 감소
〔국가별〕중국·동남아·EU·미국 등은 흑자, 日·호주 등은 적자
(선진국) 對EU·미국이 흑자를 기록하였으나 對일본의 적자폭이 1월이후 계속 커지면서 전체 수지는 45.1억달러 적자 기록
(개도국) 對중국·홍콩·동남아 등의 흑자폭이 지난달보다 커지면서 63.3억달러 흑자 달성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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