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전통예술 상설공연 ‘얼쑤’’는 15회 공연 평균 500명 이상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매니아 관객층이 형성되어 전통국악에 대한 거리감을 좁히는 계기와 시민들의 높은 문화수준을 확인하였고, 2010년에는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구성과 전통국악의 상설화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 전통음악을 더욱 쉽고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사)한국국악협회 인천지회가 주관하게 되는 ‘전통예술 상설공연 ‘얼쑤’’는 4월 18일 첫회 공연을 시작으로 9월 12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종합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지게 된다.
올해는 여성국극(여성이 하는 나라의 연극)이라는 뜻으로 우리의 소리, 춤, 우리의 악기연주가 함께하는 문화적 전통이 담긴 여자들만이 출연하는 세계에서 가장 독창적인 극예술을 시작으로 판소리 무형문화재 안숙선, 이명희 명창,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퓨전그룹 ‘슬기둥’, 25현 가야금의 아름다운 화음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는 가야금 앙상블 ‘미소’ 공연과 또한 2010년부터는 다문화가정 증가에 따른 우리 전통문화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3회에 걸쳐 다문화가정을 위한 전통문화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올해에는 전통예술 각 분야의 폭넓은 참여를 위해 특정 장르에 편중되지 않게 구성하였고 기존 예술단의 차별화 및 작품완성도가 높은 공연팀 선정과 우리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신진예술가 참여도를 20%이상 유도하는 등 이번 전통예술 상설공연을 통해 우리문화 대중화와 보존·발전에 앞장서는 계기를 마련하여 시민들의 문화향수권을 더욱 확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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