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젠 홍용환 전 대표 공갈사기 고소
인젠은 전 대표이사 외 10명의 횡령 혐의가 발생해 고소했다고 지난 5일 공시했다. 횡령금액은 70억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23.76%에 해당한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와 관련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심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젠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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