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자활사업자와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5월부터 사회복지기금의 대출금리를 인하하고 적립된 자금의 운용범위도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기금’은 수급자의 자활조성, 장애인복지, 노인복지 증진과 저출산 대책을 위한 비용의 재원을 충당하기 위하여 설치되었으며, 자활공동체에 대한 사업자금대여 등의 용도로 운용하고 있다.

울산시는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영조례’를 개정, 자활공동체에 대한 사업자금 대출금리를 3%에서 2%로 인하하여 저소득층이 보다 빨리 자활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사업자금 대여 대상을 ‘자활공동체’에서 ‘자활사업단’까지 확대하여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키로 했다.

또 적립된 기금의 30%범위 내에서 대여되던 자금을 40%까지로 자금운용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개정(시의회 4.16일 심의)으로 경기침체로 인한 고용사정 악화로 더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층의 창업을 위한 사업자금 대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저소득층 자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2010년 4월 현재 총 7억원의 사회복지기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9개 공동체에 2억8천만원을 대여하여 저소득층 자립기반 조성에 이바지 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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